삼성 ‘더 프리스타일’ 2022 고아웃 캠프 체험존 ‘더 프리돔’ 인기


삼성전자가 국내 최대 캠핑 축제 ‘2022 고아웃 캠프’에 참가해 캠핑 필수 아이템으로 떠오르는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의 브랜드 체험존 ‘The FreeDOME(더 프리돔)'을 운영한다.

원형 돔으로 규모감 있게 꾸며진 더 프리스타일의 더 프리돔 부스에서는 나만의 스크린부터 블루투스·인공지능(AI) 스피커, 무드등, 인테리어 월까지 언제 어디서나 다재다능한 기능으로 캠핑을 더 신나게 해주는 올라운드 플레이어 더 프리스타일을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다.

삼성 더 프리스타일 더 프리돔 체험존은 △캠핑 필수 아이템 더 프리스타일의 디스플레이 공간 ‘스타일존’ △핑크 샌드 비치에서의 서핑 캠핑, 오로라 쏟아지는 숲속 캠핑, 환상 불꽃놀이와 함께하는 카라반 캠핑 등 더 프리스타일로 연출한 포토존 △편안한 휴식과 제품 대여 To-Go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존’ △오토 스크린 세팅 기능으로 즐기는 코스튬 플레이 ’게임존'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캠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830g의 가벼운 무게와 한 손에 들어오는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야외에서도 부담 없는 더 프리스타일은 180°까지 자유자재로 회전해 텐트나 카라반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대각선 길이 254㎝(100형)의 대화면과 FHD 고화질을 자랑한다.

특히 ‘오토 키스톤’, ‘오토 레벨링’, ‘오토 포커싱’ 등 화면을 자동으로 설정해주는 ‘오토 스크린 세팅’ 기능이 강점이며, 별도 스피커 연결 없이도 공간을 꽉 채우는 360 사운드가 몰입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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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원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