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너, 세계 최초 ‘문자화폐 플랫폼’으로 코로나 경제 극복에 앞장
스마트폰으로 문자만 사용해도 수익이 발생하는 세계 최초 특허등록 시스템인 ‘문자화폐 플랫폼’을 개발한 유비너가 키보드앱과 플랫폼 베타버전을 출시한다.
유비너는 모든 사람들에게 키워드와 플랫폼 무료 지원을 통해 ‘일자리’를 제공하고, 더불어 지속적인 소득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코로나19로 인해 점점 늘어나는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비너에서 수익을 얻는 방법은 다양하다. 첫번째로 자신의 스마트폰에서 문자만 사용해도 수익이 발생한다.
둘째 먼저 자신이 좋아하는 ‘키워드’를 등록하면 다른 사람들이 그 ‘키워드’를 사용할 때마다 수익이 발생한다. 예를 들어 커피, TV, 자동차, 핸드폰, 아파트, 부동산, 주식, 라면 등의 ‘키워드’를 내가 먼저 등록했다면 다른 사람들이 스마트폰에서 ‘커피’, ‘TV’, ‘자동차’ 등을 사용할 때마다 나에게 수익이 들어온다는 것이다.
셋째 내 플랫폼이 자동으로 생성된다. 사용자가 ‘커피’라는 키워드를 등록했다면 커피플랫폼이 자동으로 생성된다. 플랫폼의 주인은 등록자가 된다.
넷째 플랫폼의 회원이 자동으로 증가한다. 이 역시 특허를 출원한 유비너만의 독특한 시스템이다. 만약 등록한 키워드가 ‘골프’라면 다른 사람이 스마트폰에서 ‘골프’라고 문자를 쓰면 나의 회원이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구독자나 회원이 필요한 유튜버나 틱톡 운영자, 개인사업자, 쇼핑몰 운영자, 블로거 등에게 매우 유용한 시스템이다. 구독자와 회원을 따로 모으려면 그만한 마케팅 비용이 투자가 되어야 하는데 유비너 시스템은 이것을 무료로 지원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유비너만의 독특한 시스템이 몇가지가 더 있다.
유비너는 이미 국제거래소인 Dcoin과 원화 거래소인 프로비트에 상장되어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의 일자리가 감소하고 있고 또한 소득도 급격하게 하락하는 추세이다.
과연 유비너가 자신의 독특한 시스템으로 전 인류의 ‘일자리 창출’과 ‘기본소득’에 기여할 수 있는지 지켜 볼 필요가 있다.
유비너 개요
유비너코리아는 세계 최초로 특허 받은 문자화폐 플랫폼 Ubiner를 운영하고 있다. Ubiner는 스마트폰에서 문자를 쓸 때마다 수익이 발생하는 키워드 플랫폼 서비스이다. 문자를 먼저 등록하면 다른 사람이 그 문자를 쓸 때마다 등록한 사람에게 수익이 들어온다. 내가 등록한 문자의 플랫폼이 생겨 나만의 플랫폼을 소유한다. 내가 등록한 문자를 쓰는 사람들은 모두 내 플랫폼의 회원이 되기 때문에 회원이 저절로 늘어난다.
웹사이트: http://www.ubiner.com
<저작권자 ⓒ 오렌지나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수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