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기술창업의 촉진 및 활성화와 민간 창업생태계 중심의 상호교류·협력·집적화 지원을 위한 「창업촉진지구」 지정계획(안)을 발표했다.부산시의 「창업촉진지구」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도하는 사업으로, 시는 지난 4월 전국 최초로 제정한 「부산광역시 기술창업 지원조례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9월 6일부터 7일까지(무박2일) 해운대 아르피나에서 ‘제5회 부산 국제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BUSAN International START-UP Idea Festival)’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당초 송상현광장에서 개최 예정이었으나 가을장마와
전라북도와 전라북도 경제통상진흥원은 8. 29일 소상공인희망센터에서 「금융혁신 벤처창업 입주간담회」를 갖고 핀테크* 벤처기업 육성사업을 본격 시작한다.이번 간담회에는 나석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국장, 조지훈 전라북도 경제통상진흥원장, 입주업체 대표 등이 참석해 전북 금융산업 육성 및 사업 추진계획, 입주기업 격려 등의 의견을 나눴다.‘금융혁신 벤처창업’ 지원사업은 전북 혁신금융을 실현하고 금융위원회에서 전북 금융도시 발전방향으로 제시한 ‘핀테크 및 디지털 금융’을 육성하고자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부산, 강원, 대전에 이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지원 시설이 대구에 문을 연다. 대구를 중심으로 영남권 일대의 공공데이터 기업 창업 및 일자리·경제창출 효과가 확대될 전망이다.행정안전부(장관 진영)와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는 21일 대구 소프트웨어(SW)융합
중소벤처기업부는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창업지원사업의 모집기간을 연장한다. 또 평가방식도 대면·발표평가에서 온라인 등 비대면 방식으로 바꾼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현재 창업자를 모집 중인 예비창업패키지와 창업도약패키지, 사내벤처육성 프로그램,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지원
교육부는 12월 27일(금) 전남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17개 시·도교육청 및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 황철주)과 함께 ‘2019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의 본선행사를 개최한다. 전국 212개 청소년 창업동아리가 창업체험교육 누리집(www.yeep.kr)에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