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새싹기업(스타트업)의 투자유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투자 교류회’를 열기로 하고 1차 참여 기업 10개사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투자 교류회는 판교테크노밸리 내 우수 새싹기업과 투자자 간 투자상담회와 교류를 통해 새싹기업의 투자처 발굴을 지원하기 위
# "저에게 넥스트로컬은 「다리」에요!. 강진에 연고가 없는 저에게 지역 창업은 막막하고 시도하기 어려운 도전이었어요. 넥스트로컬이 사업단계별로 필요한 교육과 기업이 처한 상황에 맞는 1:1코칭을 진행해주어 비즈니스모델을 구체화할 수 있었어요."
KT가 한국판 실리콘밸리인 ‘관악S밸리’의 스타 벤처 발굴 및 육성에 본격 나선다. KT는 관악S밸리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유망 벤처·중소기업을 발굴하고 KT와 미래성장 사업을 공동 개발하는 ‘미래 성장기업 발굴 Digico 공모전’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에서는 여성 창업자들의 사업 안정화를 위한 사업화지원금을 서비스를 시작했다.사업화지원금은 세무.회계비용이나, 특허 및 디자인, 저작권 등록, 홍보 마케팅 등에 사용된 비용의 일정 비율을 지원하는 것으로 경기도에 사업자를 등록한 여
경기도일자리재단 여성창업플랫폼 경기남.북부 꿈마루에서는 꿈마루 홍보 및 사업 소개, 우수기업 성공사례 등을 지원하기 위하여 『꿈마루 SNS 기자단』을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2021년 4월 9일(금)에서 4월 15일(금)으로 남부 꿈마루 3명, 북부 꿈마루 3명 총 6명
경기도일자리재단에서 운영하는 경기북부꿈마루가 4월 1일부터 재개를 시작했다!겨울내내 코로나 방역으로 인해 닫혀 있던 문을 열고 새로운 방문자를 기다리고 있는 경기북부꿈마루!경기북부꿈마루는 경기북부지역 예비 또는 기 여성 창업자들을 위한 공간으로 다양한 창업 기초 교육과
경기도일자리재단에서 운영하는 여성 창업 플랫폼 경기남부꿈마루가 4월 1일부터 공간 대여를 재개했다. 경기남부 여성들의 창업 교육 및 소모임 공간으로 많이 이용되던 꿈마루는 지난 12월 말부터 코로나 방역으로 인해 공간이 닫혀있었고 그로인해 이용자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
LH는 사회적 약자의 일자리창출과 둥지내몰림 방지를 위해, 올해 LH 임대단지 내 희망상가 384호를 공급한다고 31일(수) 밝혔다. ‘LH 희망상가’는 청년·경력단절여성·사회적기업·영세소상공인 등 사회적 약자에게 시세 이하로 장기간 창업공간을 제공해 사회적 가치 창
경기도와 (재)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자율주행 산업 육성을 위해 대한민국 자율주행의 중심인 판교에 위치한 경기도 자율주행센터 내 입주할 자율주행 신생 기업을 모집한다.입주기업에는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입주할 수 있도록 하고, 코워킹랩, 홍보관 등을 지원한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 센터장 신현삼 , 이하 ‘ 경기혁신센터 ’) 는 파트너기업 ‘KT( 대표이사 구현모 )’ 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운영중인 판교 창업존에 ‘KT 클라우드 오픈 스페이스 (KT Cloud Open Space)’ 를 개소 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민·관이 협력해 국내 유망 ICT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고성장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1년 민·관 협력기반 ICT 스타트업 육성’ 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스타트업 육성사업은 정부와 대기업(이하 멘토기업)이 ICT 스타트업을
국내외 4개 대학이 공동 창업교육을 위해 교육과정을 함께 기획·운영하는 ‘연합창업대학원’이 문을 연다.중소벤처기업부는 5일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에서 성균관대, 부산대, 한밭대, 미국 드레이퍼대와 협약식을 열고 연합창업대학원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연합창업대학원
판교 창업존 운영기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 이하 ‘ 경기혁신센터 ’) 가 지난 26 일 ‘2021 년 제 1 회 창업존 테크세미나 ’ 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2 일 밝혔다 .판교 창업존은 중소벤처기업부가 2017 년 설립하고 , 창업진흥원과 경기혁신센터가 공동운
국가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이 올해 또 한번 도약한다.내년까지 국비 1306억, 지방비 506억 등 모두 1812억원을 투입해 지역별로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클러스터 내 기업 유치, 네트워크 구축·운영, 글로벌 연계 등 사업화 촉진을 위한 기업지원 등을
중소벤처기업부는 23일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 국내 최초 '스타트업을 위한 5세대 이동통신(5G) 밀리미터파(28㎓) 테스트베드'를 구축했다고 밝혔다.스타트업을 위한 5세대 이동통신(5G) 밀리미터파(28㎓) 테스트베드는 초고속·초저지연의 밀리미터파(28㎓)를 활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