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올해 아직 빛을 보지 못한 유망 기술과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꿈꾸는 도내 예비 창업자들을 연계, ‘기술기반 창업’을 활성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는 이 같은 내용의 ‘2020년도 기술이전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 창업자 및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4월 6일부터 소재‧부품‧장비 분야를 선도할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소부장 스타트업 100’ 발굴‧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바이오, AI,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신산업과 연관성이 높고, 대기업
경기콘텐츠진흥원은 2020 지역산업맞춤형 청년사업 SMART 2030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신청기간은 2020-04-08(수) ~ 2020-04-29(수), 지원기간은 2020-05-11(월) ~ 2020-12-31(목)으로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창업지원센터 주관 2020년 상반기 창업지원센터 기술창업기업 입주모집한다.기술적 ․ 창의적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창업지원센터 입주 후 3개월 이내 창업이 가능한 예비창업자, 창업 3년 이내의 스타트업 및 기술 집약형 창업자(공고일 기준)를
국내 최고 융합기술 전문 연구기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경기도를 대표할 대학생 테크 스타업을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2020년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이고 대학(원)생 테크 스타트업 35팀(신규 지원 25팀, 후속 팀 10팀)을 선정한다.모집 분야는 차세대 융
산림청 주관 2020 산림분야 청년 창업 경진대회가 열린다.신청기간은 2020-03-18(수) ~ 2020-04-19(일) 23:59, 지원기간은 2020-05-29(금) ~ 2020-10-31(토)이다.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며 이메
‘아산상회 ASANSANGHOE’는 고(故) 아산 정주영 회장님의 호인 아산(峨山)과 생전에 처음으로 창업하신 경일상회의 조합어로, 기업가정신의 발현이 어려웠던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한다.'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이룰 수 있는 세상'이라는 아산나눔재단의 비전에 공감하고
고양시가 2020년 사회적 기업 창업 지원사업을 시작한다.모집기간은 2020년 3월 24일부터 4월 14일까지이고 접수는 4월8일부터 14일까지이다.사업 기간내 고양시에 사회적 기업 창업(전환)이 가능한 개인사업자, 법인 사업자(공고일)를 대상으로 하며 기업별 1000
건국대학교는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7일 밝혔다.초기창업패키지는 창업 인프라가 우수한 대학, 공공·민간기관을 통해 초기 창업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건국대는 바이오 기술 창업 인프라 구축과 서울 동부권 창업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의거 2020년 신규로 조성 중인 전국 전통시장 청년몰에 입점을 희망하는 예비 청년상인을 아래와 같이 모집한다.전통시장 내 조성중인 청년몰에 입점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에 대하여 점포매칭 및 인테리어․임차료 보조, 창업교육 및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2020년 예비창업패키지 특화분야’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3월 17일부터 4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예비창업패키지는 혁신적인 기술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원활한 초기 창업사업화를 위해 사업화 자금(최대 1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지난 3월 26일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사업’을 접수 마감한 결과 총 3,096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사업*은 지역의 자원, 문화유산‧지리적‧산업적 특성 등에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해 지역의 문제를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창업기업에 해외 액셀러레이터*와 연계하여 해외진출 가능성을 확인하고 진출계획의 구체화를 지원하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에 참가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 * 해외에 거점을 두고 창업기업의 멘토링, 창업공간, 초기투자 등을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창업진흥원(원장 김광현)은 올해 4월부터 창업지원사업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영상 방식의 온라인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창업자는 온라인 멘토링 시스템을 통해 스마트폰, PC 등을 사용하여 언제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영상 방식의 멘토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부산시는 최근 급격히 확산하고 있는 메이커 산업에 대응하고, 제조 창업의 기반을 확대함은 물론 전문메이커들이 제조 창업가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부산형 메이커 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창업촉진지구 지정 계획’에 이은 또 다른 기술창업 촉진 및 활성화 계획이며, 지난 4월 전국 최초로 「부산광역시 기술창업 지원 조례」를 제정해 메이커 활성화 지원사업의 근거를 마련하고 추진한 결과다. ‘메이커 산업’은 3D프린터와 같은 디지털 장비를 갖춘 공간인 메이커 스페이스에서 창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