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지원사업 설명 및 5월 프로젝트 주제 도출 위한 소통의 장 마련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활력 제고를 위한 지역 대학과의 협력 강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안양센터(센터장 유순미, 이하 안양센터)는 2026년 4월 13일 안양센터 회의실에서 연성대학교 유통물류과 학생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비스러닝(Service-Learning)’ 마일리지 부여 활동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025년 안양중앙시장과 댕리단길 골목형상점가를 중심으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홍보 및 상권 분석 활동을 성공적으로 전개했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공단 관계자와 연성대학교 유통물류과 학생 13명이 참석하여 ▲공단 소개 및 26년 주요 지원사업 공고 설명 ▲질의응답 ▲상권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공유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기수는 전년도 활동 노하우와 ‘2025 캡스톤디자인2’ 연계 성과를 토대로, 소상공인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신규 과제 발굴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어 진행된 자유 토론에서는 오는 5월 본격적으로 추진될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주제 도출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연성대학교 유통물류과 학생들은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유통 구조 개선, 마케팅 전략 등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유순미 소진공 안양센터장은 “지난해 연성대학교 학생들의 활동이 우리 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큰 힘이 되었던 만큼, 올해 새롭게 참여하는 학생들의 활약도 기대가 크다”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시각이 소상공인의 실무적인 어려움을 해결하는 열쇠가 될 수 있도록 센터에서도 적극적인 지원과 조언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서비스러닝 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는 활동 결과에 따라 장학금 수여와 관련된 학생 마일리지가 부여될 예정이며, 안양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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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혜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