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서 재즈를, 노량진에서 예술을’ 오영수 동작구청장 예비후보 ‘동작 르네상스’로 서울의 판을 바꾼다

더불어민주당 오영수 동작구청장 예비후보, 박주민·전현희·정원오 서울시장 예비후보에게 동작 프로젝트 제안
글로벌 ‘한강 재즈 페스티벌’ 개최로 동작을 제2의 시드니로
국립서울현충원·사육신공원을 잇는 ‘역사문화벨트’ 구축 제안
고시촌 노량진을 청년 예술가들의 ‘K-컬처 베이스캠프’로 탈바꿈

서울--(뉴스와이어)--더불어민주당 오영수 동작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서울시장 예비후보들에게 동작구의 지리적 이점과 역사적 자산을 극대화한 ‘동작 역사·문화·한강 메가 프로젝트’ 공동 공약 개발을 공식 제안했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박주민, 전현희, 정원오 3인이다.


오영수 더불어민주당 동작구청장 예비후보

오영수 더불어민주당 동작구청장 예비후보

오영수 더불어민주당 동작구청장 예비후보 북콘서트


이번 제안은 일회성 지역 공약을 넘어 서울시의 관광 경쟁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릴 오영수 예비후보의 전략적 승부수다.

◇ 한강의 밤, 재즈로 물들다… ‘글로벌 재즈 페스티벌’ 상설화

오영수 예비후보가 내세운 가장 핵심 카드는 ‘한강 재즈 페스티벌’이다. 기존의 단발성 행사를 넘어 세계 3대 재즈 페스티벌인 몽트뢰(스위스)에 버금가는 국제적 축제로 동작구 한강변을 브랜드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동작구는 한강 조망권이 가장 뛰어난 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 오영수 예비후보는 “노들섬과 흑석, 동작역으로 이어지는 수변 공간에 특설 무대를 설치하고,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를 초청해 서울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 콘텐츠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축제와 역사 콘텐츠를 결합해 단순한 유흥이 아닌 ‘품격 있는 문화 예술의 도시 동작’이라는 정체성을 확립하겠다는 전략이다.

◇ ‘어둠에서 빛으로’ 현충원·사육신공원 역사벨트의 재탄생

그동안 경건한 추모의 공간에 머물렀던 국립서울현충원과 사육신공원을 ‘디지털 역사문화벨트’로 탈바꿈한다. 오영수 예비후보는 서울시장 예비후보들에게 해당 구역의 야간 개장과 함께 최첨단 미디어아트(Media Art) 파사드 도입을 제안했다.

이는 역사적 서사를 빛과 소리로 재해석함으로써 시민들이 밤에도 안전하고 즐겁게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서울판 야간 체험관’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동작구를 찾는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목표로 한다.

◇ ‘고시촌’ 노량진의 대변신 ‘노량진 청년문화지구’ 선포

오 예비후보는 낙후된 고시촌 이미지의 대명사였던 노량진을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거점인 ‘노량진 청년문화지구’로 완전히 변경한다는 계획이다.

오영수 예비후보는 노량진 일대에 공연·전시 공간을 대폭 확충하고, 청년 창작자들에게 저렴한 작업 공간과 맞춤형 창작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 예비후보는 “노량진은 대한민국 청년들의 열정이 모이는 상징적 장소”라며 “시험 공부를 하는 곳에서 꿈을 펼치고 문화를 생산하는 ‘K-컬처의 베이스캠프’로 체질을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 ‘서울시는 지원, 동작구는 실행’, 실현 가능성 높인 ‘원팀’ 전략

오영수 예비후보의 이번 제안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구체적인 ‘협력 구조’에 있다. 서울시가 예산과 정책적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동작구가 현장 실행과 지역 연계를 책임지는 ‘투트랙(Two-Track) 전략’이다.

오영수 동작구청장 예비후보는 “동작의 변화는 서울 전체의 매력을 높이는 일”이라며 “서울시장 예비후보들이 이번 프로젝트에 동참한다면 동작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문화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오영수 예비후보 제안 핵심 요약

· 역사문화벨트: 현충원-사육신공원 연결, 야간 미디어아트 도입으로 관광 명소화
· 한강 재즈 페스티벌: 글로벌 아티스트 초청, 서울 대표 ‘워터프런트’ 축제 육성
· 노량진 청년문화지구: 고시촌에서 예술가 창작 거점으로, 일자리와 문화의 공존
· 협력 모델: 서울시의 행정력과 동작구의 현장력을 결합한 ‘실현 가능 공약’

더불어민주당 동작구청장 예비후보 오영수 캠프 소개

더불어민주당 동작구청장 예비후보 오영수 캠프는 정체된 동작에 새로운 활력을, 구민의 일상을 확실히 변화시키기 위해 모였다. 오영수 예비후보는 오랜 실무 경험으로 다져진 행정 전문가다. 책상 앞 행정이 아닌 15개 동의 골목을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소통을 제1원칙으로 삼는다. 오영수 예비후보의 공약은 다음과 같다. △주거 혁신: 막힘없는 재개발·재건축으로 명품 주거 단지 조성 △경제 활력: 소상공인이 웃는 지역 경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복지 안심: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촘촘한 맞춤형 돌봄 시스템. 오영수 예비후보는 동작의 가치를 높이고 구민의 자부심을 되찾는 여정을 통해 동작에 기분 좋은 변화를 이끌어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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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