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channel><title><![CDATA[오렌지나무뉴스]]></title><link><![CDATA[http://orangenews.co.kr]]></link><description><![CDATA[창업, 창업정책, 창업지식, 청년창업지원, 소상공인창업지원, 경제, IT, 사회, 문화 등 국내외 다양한 정보제공 ]]></description><language>ko</language><copyright><![CDATA[Copyright © 2020 ORANGENEWS. All rights reserved.]]></copyright><item><title><![CDATA[강남구, 골목형상점가 7곳 신규 지정…총 12곳으로 확대]]></title><link><![CDATA[http://orangenews.co.kr/news/view.php?bIdx=5786]]></link><category><![CDATA[최신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orangenews.co.kr/boardImage/orangenews/20261001/MC4xMDkyMTAwMCAxNzkwODE3Mzc3.jpeg" img-no="1095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p><p><br></p><p>"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지역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9월 18일 골목형상점가 7곳을 신규 지정하고, 기존 청담동 골목형상점가의 지정구역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강남구 골목형상점가는 기존 5곳에서 총 12곳으로 늘어났다.<br><br>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곳은 ▲신사동 한강가는길 골목형상점가(신사동 521-8 일원) ▲신사 나로수길 골목형상점가(신사동 541-11 일원) ▲신사 다로수길 골목형상점가(신사동 554 일원) ▲현대미가 골목형상점가(삼성동 165 일원) ▲미도종합상가 골목형상점가(대치동 511) ▲못골쟁골한옥마을 골목형상점가(자곡동 650 일원) ▲세곡사거리 상가번영회 골목형상점가(세곡동 124-2 일원) 등 7곳이다.<br><br>특히 이번 신규 지정으로 신사동 일대에서는 한강가는길·나로수길·다로수길 등 3개 상권이 새롭게 골목형상점가로 편입됐다. 삼성동과 대치동의 상업 밀집지역은 물론 자곡동·세곡동의 생활권 상권까지 지정 대상이 확대되면서 상권별 특성과 여건에 맞는 골목상권 지원 기반을 한층 넓혔다.<br><br>이와 함께 기존 청담동 골목형상점가는 인접 상권을 추가로 포함해 지정구역을 확대했다. 지정 면적은 기존 5,016㎡에서 7,214㎡로 늘었으며, 구역 내 점포도 124개소에서 138개소로 확대됐다. 구는 기존 지정구역 인근 상인들의 참여 수요와 상권의 연속성, 점포 밀집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구역 확대를 추진했다.<br><br>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이 가능해지고, 중소벤처기업부·서울시 등이 추진하는 각종 상권 활성화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강남구 역시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상권별 특성을 반영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는 등 공동 마케팅과 고객 유입, 소비 촉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br><br>강남구는 골목상권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는 과정에서 겪는 상인조직 구성과 신청서류 작성 등의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골목상권 조직화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상권별 점포 밀집도와 지정 가능성을 분석하고, 상인조직 구성부터 지정 신청에 필요한 행정절차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해 상인들의 참여를 돕고 있다.<br><br>현재 강남구 골목형상점가는 기존 ▲신사 세로수길 ▲청담동 맛의 거리 ▲역삼동 창업가거리 인근 ▲세곡동 은곡마을 ▲개포동 구마을 등 5곳에 이번 7곳이 추가돼 총 12곳이 운영된다. 전체 점포 수는 1,185개소다.<br><br>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이번 신규 지정과 구역 확대로 더 많은 소상공인이 온누리상품권 가맹과 각종 상권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지역별 특색을 살린 골목상권을 발굴하고, 지정 이후에도 상권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01 Oct 2026 10:15:5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관악구, 바이오 교류 현장서 관악S밸리 창업지원 역량 선보여]]></title><link><![CDATA[http://orangenews.co.kr/news/view.php?bIdx=5785]]></link><category><![CDATA[최신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orangenews.co.kr/boardImage/orangenews/20261001/MC45MjQ0NTcwMCAxNzkwODE3MzI5.jpeg" img-no="1095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p><p><br></p><p>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바이오 연구·산업 교류의 장에서 관악S밸리의 창업지원 정책을 알리고 혁신기업과의 접점을 넓혔다.<br><br>구는 지난 29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삼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SNU Bio-Day'에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함께 참여했다. 연구자와 학생, 바이오기업, 투자자 등 약 900명이 모인 행사에서 관악S밸리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창업 인프라와 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사업을 집중적으로 알렸다.<br><br>먼저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17개 창업 공간 운영과 예비·초기기업 역량 강화 교육, 서울대학교 공학컨설팅센터와 연계한 기술 문제 해결과 사업모델 분석 등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소개했다.<br><br>오픈이노베이션·데모데이·투자자 매칭을 통한 기술 검증(PoC)과 투자유치 지원, 입주기업 간 교류·네트워킹 사업도 안내했다. 아울러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세계모바일기기박람회(MWC), 월드 IT쇼 등 국내외 박람회 참가를 통한 판로 개척과 해외시장 진출, 창업페스티벌과 로봇·AI 교육 프로그램 등 관악S밸리 창업 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도 함께 홍보했다.<br><br>관악S밸리는 서울대학교의 우수한 인적·기술적 자원과 관악구의 창업지원 인프라를 연계해 혁신기업이 모이고 성장하는 '도시형 벤처·창업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구는 기업의 초기 정착부터 투자유치와 해외 진출까지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하며 벤처·창업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br><br>특히 민선 9기에는 '관악S밸리 3.0'을 통해 서울대학교의 연구 성과와 기술, 인재를 기반으로 AI·딥테크 등 첨단 분야의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창업에서 투자유치와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혁신 생태계를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br><br>구는 이번 SNU Bio-Day 참여를 계기로 바이오 분야 연구자와 기업, 투자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서울대학교의 연구·기술 역량과 관악S밸리의 창업 인프라를 연계하는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br><br>박준희 구청장은 "서울대학교의 우수한 연구 성과와 인재가 관악S밸리의 창업 생태계와 만나 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대학·기업·연구기관·투자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혁신 창업 거점이자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01 Oct 2026 10:14:5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하나금융그룹,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청년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에 앞장]]></title><link><![CDATA[http://orangenews.co.kr/news/view.php?bIdx=5784]]></link><category><![CDATA[최신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orangenews.co.kr/boardImage/orangenews/20261001/MC40MTkyNjEwMCAxNzkwODE3MjY5.jpeg" img-no="1094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p><p><br></p><p>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29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 이하 소진공)과 함께 '청년이 켜는 상권의 변화'라는 주제로 청년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출범식은 지난 6월 하나금융그룹과 소진공이 체결한 '청년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인 '하나 On, 청년 On'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주축이 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br><br>이날 행사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전국 청년 소상공인 15개 팀, 100여 명이 참석했다.<br><br>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지난 6월 청년 소상공인의 성장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함께 힘을 보태겠다는 약속이 오늘 본격적인 실행으로 이어졌다"며 "청년 소상공인의 성장이 지역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그 성과가 전국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br>출범식은 전국의 참여 지역 상권을 연결하는 LED 점등 세리머니로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br><br>이어 청년 소상공인의 현실과 고민을 나누는 토크콘서트와 ▲참여팀별 프로젝트 사례공유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각 상권의 현안과 사업 아이디어를 공유는 시간을 가졌다.<br><br>▲ 청년 공동사업으로 상권을 움직이는 통합 지원 패키지<br><br>하나금융그룹과 소진공은 고물가·고환율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청년상권의 회복은 개별 점포 지원이 아닌 팀 단위 공동 실행으로 인식하고, 지난 6월 '하나 On, 청년 On' 프로젝트를 가동했다.<br><br>이후 3개월 동안 전국의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빛나는 아이디어를 보유한 참가자를 공개 모집하는 절차를 거쳤다.<br><br>이를 통해 전국에서 선정된 15개 팀, 100여명의 청년 소상공인들은 각 상권의 특성에 맞는 공동행사와 집객 프로그램, 환경개선, 공동 홍보 등의 사업을 직접 기획·추진하고, 하나금융그룹과 소진공은 ▲전문가 컨설팅 ▲예산지원 ▲ 맞춤혐 금융지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br><br>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추석을 앞두고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소진공과 함께 동네슈퍼 착한계란 공급 프로젝트를 추진한 바 있으며, 이 외에도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 '고효율 에너지 기기 지원', '디지털 전환 기기 지원' 등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포용금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01 Oct 2026 10:14:0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정읍시, 정읍사랑상품권 40억원 추가 발행…10월부터 월 2회 판매]]></title><link><![CDATA[http://orangenews.co.kr/news/view.php?bIdx=5783]]></link><category><![CDATA[최신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orangenews.co.kr/boardImage/orangenews/20260930/MC44NzYzODEwMCAxNzkwNzI3NTcz.jpeg" img-no="1094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p><p><br></p><p>정읍시가 정읍사랑상품권을 40억원 추가 발행하고 10월부터 판매일을 매월 1일과 15일로 나눈다. 월초 구매 시기를 놓친 시민도 같은 달 다시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br><br>시는 10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00억원씩 발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올해 정읍사랑상품권 총 발행 규모는 당초 1040억원에서 1080억원으로 늘어난다.<br><br>10월부터는 매월 1일과 15일 오전 10시에 각각 50억원씩 판매한다. 월초에 판매가 집중되지 않도록 시기를 나눠 더 많은 시민에게 구매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br><br>이용 조건은 기존과 같다. 할인율은 12％이며, 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70만원·연 800만원이다.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br><br>시는 발행액 확대와 판매일 분산으로 상품권 혜택이 더 많은 시민에게 돌아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품권을 통한 소비가 지역 가맹점의 매출로 이어져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br><br>이학수 시장은 "정읍사랑상품권은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는 수단"이라며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살피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30 Sep 2026 09:19:1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BOUNCE 2026’ 10월 개최]]></title><link><![CDATA[http://orangenews.co.kr/news/view.php?bIdx=5782]]></link><category><![CDATA[최신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시장 전재수)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김용우)가 오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부산 대표 창업 페스티벌 ‘바운스 2026(BOUNCE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p><p><br></p><p><img src="http://orangenews.co.kr/boardImage/orangenews/20260930/MC4zNjY3MzQwMCAxNzkwNzI3Mzc4.jpeg" img-no="10943" class="center-block" style="text-align: center; width: 424px;"><span style="font-size: 15px;"><div style="text-align: center;"><span>바운스 2026 홍보 포스터</span></div></span></p><p style="text-align: center; "><br></p><p><img src="http://orangenews.co.kr/boardImage/orangenews/20260930/MC40NzkxMzYwMCAxNzkwNzI3Mzk0.jpeg" img-no="10944" class="center-block" style="text-align: center; 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5px;"><div style="text-align: center;"><span>바운스 2025 행사장 전경</span></div></span></p><p style="text-align: center; "><br></p><p><img src="http://orangenews.co.kr/boardImage/orangenews/20260930/MC4yNDUzNTYwMCAxNzkwNzI3NDE0.jpeg" img-no="10945" class="center-block" style="text-align: center; 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5px;"><div style="text-align: center;"><span>바운스 2025 행사장 전경</span></div></span></p><p style="text-align: center; "><br></p><p><img src="http://orangenews.co.kr/boardImage/orangenews/20260930/MC40MzQ0NDkwMCAxNzkwNzI3NDY0.jpeg" img-no="10946" class="center-block" style="text-align: center; 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5px;"><div style="text-align: center;"><span>바운스 2025 밋업</span></div></span></p><p style="text-align: center; "><br></p><p><img src="http://orangenews.co.kr/boardImage/orangenews/20260930/MC4yMzQ3NzQwMCAxNzkwNzI3NDg3.jpeg" img-no="10947" class="center-block" style="text-align: center; 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5px;"><div style="text-align: center;"><span>바운스 2025 글로벌 오피스아워</span></div></span></p><p><br></p><p><br></p><p>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바운스 2026’은 ‘빛나는 10년, 밝은 미래(GLOWING DECADE, BRIGHT FUTURE)’를 주제로 부산 창업생태계의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창업 교류의 장으로 마련된다.<br><br>지난해에 이어 아시아 창업 엑스포 ‘플라이 아시아(FLY ASIA) 2026’과 공동 개최하며, 국내외 창업기업과 투자자, 대·중견기업 등 다양한 창업생태계 관계자의 참여를 확대한다.<br><br>특히 올해 ‘바운스 2026’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팁스(TIPS)’ 등 주요 창업지원사업과 연계해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와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구성했고, 창업기업에 필요한 글로벌 진출과 투자유치, 사업협력 기회도 한자리에서 제공해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연결을 지원한다.<br><br>강연·토론(콘퍼런스)과 투자·기업 발표회(IR)는 1일 차 ‘글로벌’, 2일 차 ‘투자’를 주제로 운영한다. 1일 차에는 ‘글로벌’을 주제로 글로벌 창업가 피칭, 글로벌 파트너 피칭 등을 운영해 국내외 창업기업과 해외 창업생태계 간 교류·협력 기회를 마련한다. 2일 차에는 ‘투자’를 주제로 웰컴 투 팁스 IR·리버스 피칭, 팁스 넥스트 데모데이, BCCEI 창업BuS Picks IR Showcase 등을 통해 우수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한다.<br><br>국내외 기업·투자자와 창업기업 간 일대일(1:1) 상담(밋업)도 양일간 운영해 실제 협업과 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만남을 지원한다. 카카오모빌리티, 네이버클라우드, HD현대중공업, 롯데백화점, 한화오션 등 25개 대·중견기업과 시리즈벤처스, LX벤처스, 하나캐피탈 등 30개 전문투자사가 참여한다. 또한 가루다 스파크 이노베이션 허브, 롯데벤처스베트남 등 7개국 9개 글로벌 파트너사가 참여하는 글로벌 오피스아워를 통해 창업기업의 해외 진출 상담과 네트워킹도 지원한다.<br><br>지난해 ‘바운스 2025’에서는 대·중견기업·공공기관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 189건, 투자 85건 등 총 382건의 일대일(1:1)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됐다.<br><br>올해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유망 창업기업들이 실제 투자유치와 해외 판로 개척 등 가시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매칭(연결) 프로그램을 더 고도화할 계획이다.<br><br>이 외에도 모두의 창업 및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특별부스, 스마트해양·핀테크 등 특화분야 스타트업 전시부스, 창업생태계 관계자 네트워킹 행사인 ‘바운스 나잇(BOUNCE NIGHT)’ 등을 운영한다.<br><br>행사 사전 등록은 10월 2일까지 공식 누리집(www.bswbounce.com)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창업기업·투자자·기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br><br>김용우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바운스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대·중견기업 및 투자사와 스타트업이 실질적인 동반 성장을 이뤄내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지역 스타트업이 글로벌 무대로 도약하고, 성공적인 비즈니스 매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br><br><b>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소개</b><br><br>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공공액셀러레이터 및 허브로, 중기부-부산시-롯데 등과 함께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미션 수행을 위해 스타트업 문화 확산, 액셀러레이팅,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직간접 투자 연계 및 펀드 조성, 글로벌 진출 등 다양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p><p><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30 Sep 2026 09:15:1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렛츠런파크 서울, 가을밤을 물들인다…10월 2일부터 가을축제 개최]]></title><link><![CDATA[http://orangenews.co.kr/news/view.php?bIdx=5781]]></link><category><![CDATA[최신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orangenews.co.kr/boardImage/orangenews/20260930/MC40MDQzNTkwMCAxNzkwNzI3Mjgy.jpeg" img-no="10942" class="center-block" style="width: 358px;"></p><p><br></p><p>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2026년 렛츠런파크 서울 가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br><br>이번 축제는 가을을 맞아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체험과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경마·승마·말문화를 연계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축제는 경마 시행 일정에 맞춰 첫째 주 10월 2∼5일, 둘째 주 9∼11일 총 7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열린다.<br><br>벚꽃길과 관람대, 금동마상, 88승마장, 포니랜드 등 렛츠런파크 서울 곳곳에서 공연과 체험, 먹거리 행사가 진행된다.<br><br>메인 공간인 벚꽃길은 라이트벌룬과 조명으로 꾸며진다.<br><br>플라워 포토존과 버스킹 공연, 각종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푸드트럭과 가을축제 테마를 담은 '말마맥주'를 즐길 수 있는 캠핑존도 마련된다.<br><br>야간에는 특별한 볼거리도 이어진다.<br><br>10월 3일 오후 8시 30분 관람대에서는 약 400대의 드론이 참여하는 드론쇼가 펼쳐진다.<br><br>한국전쟁 당시 활약한 경주마 '레클리스'의 이야기를 나레이션과 음악, 드론 연출로 선보일 예정이다.<br><br>10월 4일과 10일 오후 7시에는 가로 127m 규모의 초대형 전광판 'VISION 127'을 활용한 동물영화제도 열린다.<br><br>포니랜드에서는 세계의 말 12종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살아있는 말 박물관' 특별전이 마련된다.<br><br>포니체험, 승마전동차, 포니운동회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br><br>금동마상 일대에서는 주한이탈리아대사관의 '2026 이탈리아 음식 주간'과 연계해 다양한 이탈리아 음식과 디저트를 선보이며, 88승마장에서는 가을 달빛 승마축제와 도심승마체험도 진행된다.<br><br>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이번 가을축제는 경마와 승마, 말문화를 누구나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30 Sep 2026 09:14:1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포천시, 만 70세 이상 어르신 위한 '효드림' 할인업소 모집]]></title><link><![CDATA[http://orangenews.co.kr/news/view.php?bIdx=5780]]></link><category><![CDATA[최신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orangenews.co.kr/boardImage/orangenews/20260929/MC42MzY1MjkwMCAxNzkwNjQwODQ5.jpeg" img-no="1094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p><p><br></p><p>포천시는 오는 10월 16일까지 '2026년 하반기 포천시 효드림 할인업소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모집한다.<br><br>'효드림'은 만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이용업·미용업(헤어) 및 목욕장 이용요금을 할인해 주는 사업이다.<br><br>포천시 표어(슬로건)인 '더 큰 포천, 더 큰 행복'의 취지에 맞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내 영업주의 자발적인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br><br>모집 대상은 포천시에 영업신고가 된 이용업·미용업(헤어)·목욕장업이다. 선정된 업소는 포천시에 거주하는 만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이용요금의 10％ 이내에서 자율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br><br>포천시는 참여업소에 '효드림 할인업소' 표지판 제작과 종량제봉투를 지원하고, 시 누리집과 누리소통망 등을 활용해 참여업소를 홍보할 예정이다.<br><br>포천시는 하반기 참여업소 8개소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10월 16일까지 포천시 보건소 식품위생과 공중위생팀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팩스·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br><br>신청서는 포천시 누리집의 '분야별정보 &gt; 보건/환경/위생 &gt; 식품/위생 &gt; 효드림'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작성한 신청서는 포천시 보건소 식품위생과 공중위생팀으로 제출하면 된다.<br><br>자세한 사항은 포천시 보건소 식품위생과 공중위생팀(031-538-3628)으로 문의하면 된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29 Sep 2026 09:10:1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함양군, 경남 평생학습박람회서 우수상 등 다채로운 성과]]></title><link><![CDATA[http://orangenews.co.kr/news/view.php?bIdx=5779]]></link><category><![CDATA[최신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orangenews.co.kr/boardImage/orangenews/20260929/MC4wNjE5MDEwMCAxNzkwNjQwNTg0.jpeg" img-no="1094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p><p><br></p><p>함양군은 지난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제3회 경상남도 평생학습박람회 및 문해의 달' 행사에 참여해 평생학습동아리 경진대회 우수상을 받았으며, 지역 특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br><br>이번 박람회에서 열린 평생학습동아리 경진대회에서는 함양군 평생학습동아리 '커벤져스'가 '커피로 지역을 구하다!'라는 주제로 발표해 우수상을 받았다.<br><br>'커벤져스'는 평생학습을 통해 회원 전원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고, 지역 특산물인 산양삼을 활용한 '함양 산양삼커피'를 개발하는 등 배움을 지역 특화 콘텐츠로 발전시켜 왔다.<br><br>특히 학습 성과를 바탕으로 회원 1호 창업인 '미선당'을 탄생시킨 데 이어, 소외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콜링 클래스'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는 등 평생학습을 창업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한 사례를 발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br><br>박람회 기간 운영한 함양군 홍보부스에서도 지역 특색을 살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선보였다.<br><br>'함양웰니스커피창업과정'에서 자체 개발한 '산삼커피'와 '산삼스무디' 시음 행사를 진행하고, '창의보드게임지도사 과정'에서 개발한 교구인 '함양 4(思)색큐브'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br><br>'함양 4(思)색큐브'에는 함양 대표 관광명소를 비롯해 '오르GO 함양', '산삼축제' 등 지역 관광 콘텐츠를 담아 평생학습 체험과 함께 함양의 다양한 매력을 자연스럽게 알림으로써 함양의 다양한 매력을 자연스럽게 알렸다.<br><br>성인문해교육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이어졌다. 성인문해시화전 시화 부문에서 4명이 '행복글상' 등을 수상했으며, 엽서 부문에서는 3명이 '소망글상' 등을 수상해 모두 7명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br><br>경진대회에 참가한 동아리 회원은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또 하나의 평생학습이었다"며 "회원들이 서로 힘을 모아 노력한 결과 우수상이라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어 뜻깊고 기쁘다"고 말했다.<br><br>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평생학습이 개인의 배움에 그치지 않고 창업과 일자리, 재능 나눔, 지역 홍보로 이어질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배움에 참여하고 그 성과가 개인과 지역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행정과 평생교육담당(055-960-4234)으로 문의하거나 함양군 평생학습센터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29 Sep 2026 09:09:2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전통의 곁에 청년이 머물다… 고성 곁마을, 왕곡마을에서 새로운 로컬 일거리 실험]]></title><link><![CDATA[http://orangenews.co.kr/news/view.php?bIdx=5778]]></link><category><![CDATA[최신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고성--(뉴스와이어)--새로운 삶과 일의 가능성을 찾아 로컬로 향한 청년들이 강원 고성 왕곡마을에 머물며 지역의 오래된 이야기와 새로운 가능성을 잇는 실험을 시작했다.</p><p><br></p><p><img src="http://orangenews.co.kr/boardImage/orangenews/20260929/MC43NzI0NjMwMCAxNzkwNjQwNDUx.jpeg" img-no="1093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5px;"><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5px;">고성 왕곡마을에서 활동 중인 곁마을 청년들</span></div><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5px;"><br></span></div><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5px;"><br></span></div><div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7px;">﻿</span><span style="font-size: 17px; font-weight: 400;">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된 고성 곁마을은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왕곡마을을 무대로 청년들이 직접 지역에 머물며 마을의 자원을 발견하고, 이를 새로운 일거리와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프로젝트를 운영한다.</span><span style="font-size: 15px;"><br></span></div></span><br>이번 프로젝트는 짧게 지역을 방문해 관광 콘텐츠를 만드는 방식과는 다르다. 청년들이 일정 기간 마을에 머물며 주민을 만나고, 골목을 걷고, 음식을 먹고, 일상을 경험하면서 지역 안에 이미 존재하지만 아직 하나의 일거리나 콘텐츠로 이름 붙여지지 않은 가능성을 찾아가는 과정이다.<br><br><b>‘지역을 바꾸는 청년’보다 ‘지역의 곁에 머무는 청년’</b><br><br>고성 곁마을이 말하는 로컬은 새로운 사람이 지역에 들어와 무언가를 일방적으로 바꾸는 일이 아니다. 청년은 주민의 곁에 머물며 오래된 이야기를 듣고, 전통은 새로운 시도와 나란히 놓인다. 주민의 생활과 청년의 시선, 오래된 공간과 새로운 콘텐츠, 사람과 반려동물이 한 지역 안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는다.<br><br>‘곁마을’이라는 이름에는 서로 다른 존재들이 각자의 모습을 지키면서도 서로의 곁을 내어주는 마을을 만들고 싶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번 왕곡마을 프로젝트 역시 이러한 생각에서 출발했다. 이미 존재하는 전통을 새것으로 대체하는 대신 그 곁에 새로운 쓰임을 더하고, 주민의 삶을 콘텐츠의 소재로 소비하기보다 충분히 머물고 관계를 맺은 뒤 그 안에서 함께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본다.<br><br><b>관광객이 아닌 ‘머무는 사람’으로 마을을 만나다</b><br><br>프로젝트의 무대가 된 왕곡마을은 오랜 한옥과 초가, 전통적인 마을 경관과 주민들의 생활이 함께 이어지고 있는 고성의 전통마을이다.<br><br>이곳에는 오래된 집과 골목뿐 아니라 계절마다 달라지는 먹거리, 지역에서 이어져 온 음식과 술, 주민들이 살아오며 쌓아온 기억과 생활방식 등 짧은 방문만으로는 발견하기 어려운 이야기들이 남아 있다.<br><br>참가 청년들은 왕곡마을을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사람이 살아가는 장소로 바라본다. 마을을 걷고 주민을 만나 이야기를 듣는 과정에서 무엇이 왕곡마을다운지, 무엇이 외부인의 시선에는 새롭게 보이는지, 그리고 그것을 마을의 맥락을 해치지 않으면서 어떻게 새로운 경험과 일거리로 연결할 수 있을지를 함께 고민한다.<br><br><b>두 달간 발견한 이야기를 실제 ‘일거리’로</b><br><br>마을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것에서 프로젝트는 끝나지 않는다. 참가자들은 두 달 동안 발견한 지역의 음식과 공간, 생활문화와 이야기를 바탕으로 상품과 프로그램, 식문화 콘텐츠 등 다양한 형태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한다.<br><br>아이디어는 기획안에만 머물지 않는다. 직접 시제품을 만들어보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문객의 반응을 확인한다. 실제로 사람들이 무엇에 관심을 보이는지, 어떤 경험에 비용을 지불할 의사가 있는지, 지역의 자원과 지속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지를 현장에서 검증한다.<br><br>말 그대로 ‘로컬에서 일해보는 실험’이다. 완성된 답을 들고 지역에 들어오는 대신 지역에 머물면서 질문을 만들고 그 답을 작은 실행을 통해 찾아간다는 점이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이다.<br><br><b>전통의 곁에서 새로운 시도, 주민의 곁에 선 청년</b><br><br>곁마을은 서로 다른 것이 함께 있다고 해서 반드시 하나로 섞여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래된 것은 오래된 모습 그대로 남고, 새로운 것은 그 곁에서 새로운 역할을 찾을 수 있다.<br><br>왕곡마을의 전통과 주민의 생활, 청년의 아이디어와 로컬의 자원 역시 각각 프로젝트를 위한 소재가 아니라 함께 관계를 만들어가는 주체다. 청년은 마을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주민은 자신에게 익숙했던 일상을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 다시 바라본다. 오래된 공간에는 새로운 사용법이 더해지고, 지역의 음식과 생활문화는 또 다른 사람과 만나는 계기를 얻는다.<br><br>여기에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고 머무는 오늘날의 생활방식까지 자연스럽게 포용하면서 곁마을은 누군가 한 사람을 위한 마을보다 서로 다른 삶이 함께 머물 수 있는 마을의 가능성을 실험한다.<br><br>청년과 주민, 전통과 새로운 시도, 사람과 반려동물, 지역과 방문객이 서로의 곁에 머무는 것. 그 관계 자체가 곁마을이 만들어가고자 하는 로컬의 모습이다.<br><br>새로운 고향은 ‘이사할 곳’이 아니라 ‘관계를 맺는 곳’에서 시작된다. 곁마을은 청년이 지역과 관계를 맺는 방식도 하나로 규정하지 않는다.<br><br>누군가는 고성에서 계속 살아갈 수도 있고, 누군가는 자신의 도시로 돌아가 고성과 일을 이어갈 수도 있다. 또 다른 누군가는 새로운 프로젝트나 계절마다 다시 고성을 찾는 사람이 될 수 있다.<br><br>중요한 것은 한 지역을 소비하고 떠나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 다시 찾아올 이유와 함께할 일이 생기는 것이다. 익숙한 얼굴이 생기고, 다시 찾고 싶은 장소가 생기고, 함께 해보고 싶은 일이 생기면서 지역은 낯선 여행지에서 조금씩 ‘나의 또 다른 고향’이 된다.<br><br>고성 곁마을은 이러한 관계가 단순한 체류 경험을 넘어 청년이 지역에서 새로운 일과 역할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본다.<br><br><b>‘낮술축제’, 두 달간의 실험을 실제 시장에서 검증하는 테스트베드</b><br><br>10월 왕곡마을에서 선보일 ‘낮술축제’ 역시 이번 프로젝트에서 만들어지는 여러 실험 가운데 하나다.<br><br>축제 자체가 프로젝트의 최종 목적은 아니다. 참가자들이 왕곡마을에서 발견한 음식과 술, 공간, 사람과 이야기를 실제 방문객에게 선보이고, 그 가능성을 현장에서 검증하는 테스트베드다.<br><br>참가자들은 축제를 통해 자신들이 기획한 상품과 프로그램이 실제 방문객에게 어떤 반응을 얻는지 확인하고, 운영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와 가능성을 다시 보완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아이디어 발굴을 넘어 지역자원 발굴 → 콘텐츠 기획 → 시제품 제작 → 현장 운영 → 소비자 반응 확인 → 개선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br><br>이러한 과정은 청년에게는 로컬에서 새로운 일을 만들어 보는 실질적인 경험이 되고, 지역에는 기존 자원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를 남긴다.<br><br>낮술축제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과 프로그램, 참여 방법 등은 추후 별도의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br><br><b>두 달의 체류를 ‘지역에 남는 결과’로</b><br><br>이번 프로젝트가 지향하는 성과는 단순히 청년들이 고성에서 두 달을 보내는 데 있지 않다. 두 달 동안 참가자들은 왕곡마을의 지역자원을 직접 발굴하고, 주민과 협업하며, 이를 상품과 프로그램의 형태로 구체화한다. 이후 시제품 제작과 현장 테스트를 통해 실제 사업화 가능성과 지속 가능성을 검토한다.<br><br>이 과정에서 축적되는 콘텐츠와 운영 경험, 지역주민과 청년 사이의 협업 관계 역시 향후 고성에서 이어질 수 있는 새로운 프로젝트의 기반이 된다.<br><br>또한 참가 청년들이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다시 고성을 찾거나 지역의 생산자·주민·사업자와 일을 이어가게 된다면 단기 체류를 넘어 지속적인 관계인구와 로컬 활동인구를 만드는 계기로 이어질 수 있다.<br><br>고성 곁마을은 이번 왕곡마을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마을 사업이 단순한 지역 체험을 넘어 청년이 지역 안에서 자신의 역할과 일거리를 직접 발견하고, 주민과 함께 작은 경제활동을 실험하며, 그 관계가 다시 지역과 연결되는 구조를 만드는 과정임을 보여주고자 한다.<br><br>전통의 곁에 새로운 시도가 머물고, 주민의 곁에 청년이 머물며, 사람과 반려동물까지 함께할 수 있는 지역. 그리고 그 만남이 실제 상품과 콘텐츠, 새로운 일거리와 지속적인 관계로 이어지는 것. 왕곡마을에서의 두 달은 ‘함께 머무는 로컬’을 넘어 지역에 무엇을 남길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고성 곁마을의 실험이다.<br><br>※ 고성 곁마을<br><br>고성 곁마을은 ‘엎질러진물’이 운영하는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된 강원 고성의 청년마을이다. 고성의 자연과 음식, 전통과 생활문화 등 지역의 다양한 자원 곁에 청년의 새로운 시선과 시도를 더하며,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고 관계를 맺으면서 자신만의 삶과 일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곁마을은 청년과 주민, 전통과 새로운 시도, 사람과 반려동물처럼 서로 다른 존재들이 각자의 모습을 지키면서도 자연스럽게 서로의 곁을 내어주고, 그 관계가 새로운 일과 지역의 가능성으로 이어지는 로컬을 지향한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29 Sep 2026 09:06:4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5060 은퇴 후 창업, ‘운영 부담’이 관건… 스마트 자동화 카페 라운지엑스 제안]]></title><link><![CDATA[http://orangenews.co.kr/news/view.php?bIdx=5777]]></link><category><![CDATA[최신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서울--(뉴스와이어)--라운지엑스(LoungeX)가 스마트 자동화 카페 가맹사업을 확대하며 은퇴 후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는 5060 예비 창업자를 위한 운영 모델을 제안한다. 음료 제조 자동화를 통해 점주의 현장 업무를 줄이고, 입지와 공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창업 유형과 초기 가맹 혜택을 마련했다.</p><p><br></p><p><img src="http://orangenews.co.kr/boardImage/orangenews/20260928/MC4yNzUxMjAwMCAxNzkwNTU0NDk4.jpeg" img-no="10938"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weight: 400;"><span style="font-size: 15px;">스마트 자동화 카페 ‘라운지엑스’를 찾은 고객들의 모습. 라운지엑스는 음료 제조 자동화를 통해 점주의 운영 부담을 낮춘 스마트 카페 모델을 기반으로 가맹사업을 확대하고 있</span><span style="font-size: 15px;">다</span></span></div><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weight: 400;"><span style="font-size: 15px;"><br></span></span></div><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weight: 400;"><span style="font-size: 15px;"><br></span></span></div><div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7px;">﻿</span><span style="font-weight: 400;">은퇴 후 카페 창업에서는 예상 매출과 초기 투자비만큼 실제 운영에 필요한 시간과 인력도 중요한 조건이다. 음료 제조부터 직원 채용, 근무 스케줄 관리까지 점주가 직접 담당할 경우 영업시간이 길어질수록 현장 업무도 함께 늘어나기 때문이다.</span><span style="font-weight: 400;"><span style="font-size: 15px;"><br></span></span></div><br>라운지엑스는 바리스타 로봇 ‘바리스브루(Barisbrew)’가 음료 제조를 담당하고, 사람은 원재료와 재고 보충, 청결 관리, 베이커리 운영 등 매장 관리 업무를 맡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매장과 운영 형태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점주의 하루 상주 시간은 약 1~6시간 수준이다. 24시간 영업하면서도 점주가 영업시간 내내 매장에 머물 필요가 없는 구조다.<br><br>가맹 확대에 맞춰 창업 선택지도 세분화했다. 라운지엑스는 상권과 공간 규모에 따라 Compact, Standard, Bakery 등 세 가지 창업 유형을 운영한다. 소형 상가부터 오피스·복합상권, 베이커리 수요가 높은 상권까지 입지 특성에 맞춰 매장을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br><br>초기 창업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라운지엑스는 프랜차이즈 가맹사업 초기 10호점에 한해 가맹금을 전액 면제한다.<br><br>라운지엑스 김동진 대표이사는 “은퇴 후 창업에서는 예상 수익뿐 아니라 실제로 얼마나 많은 시간과 인력을 투입해야 하는지도 함께 살펴봐야 한다”며 “점주의 운영 부담을 낮추고 다양한 입지에 적용할 수 있는 가맹 모델을 통해 라운지엑스 가맹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br><br><b>라운지엑스 소개</b><br><br>라운지엑스(LoungeX)는 대한민국 대표 스마트 자동화 카페 브랜드로, 바리스타 로봇을 기반으로 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주문부터 음료 제조, 픽업까지 카페 운영 전 과정을 자동화하고 있으며, 직접 매장을 운영하며 축적한 데이터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24시간 로봇카페 및 프랜차이즈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28 Sep 2026 09:14:22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스타트업 도약의 든든한 디딤돌"…관악구, 2026 관악S밸리 성장 지원 강연회 성료]]></title><link><![CDATA[http://orangenews.co.kr/news/view.php?bIdx=5776]]></link><category><![CDATA[최신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orangenews.co.kr/boardImage/orangenews/20260928/MC45MTM1MDcwMCAxNzkwNTU0Mzg5.jpeg" img-no="1093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p><p><br></p><p><br></p><p>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관내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2026 관악S밸리 성장 지원 강연회'가 1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br><br>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함께 진행한 이번 강연회는 인력과 예산이 부족한 초기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충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복잡한 이론 대신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당장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br><br>강연회는 스타트업 업무 환경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각 분야 실무 전문가들을 초빙해 현장의 생생한 노하우를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br><br>세부 커리큘럼은 ▲1회차 AI 업무 효율화 및 링크드인을 통한 B2B 고객 발굴 ▲2회차 원활한 팀워크를 돕는 노션(Notion) 활용법 및 스타트업 M＆A의 기본 흐름 ▲3회차 일반 실무자도 일상 언어로 기획하는 바이브코딩과 AI 프로세스 설계의 기초 등 초기 기업에 꼭 필요한 핵심 주제들로 알차게 채워졌다.<br><br>강연회에 참석한 한 창업기업 관계자는 "소수 인원으로 일하는 스타트업 특성상 업무 효율을 높이는 게 늘 숙제였다"라며, "이번 강연회를 통해 실무에 도입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와 구체적인 방법들을 배울 수 있어 회사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br><br>'2026 관악S밸리 성장 지원 강연회'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초기 창업기업의 업무 역량을 높이는 한편, 현장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고 창업기업 간 교류와 전문가와의 소통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br><br>구는 참여자 만족도와 의견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지속 보완하고,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와 현장 수요에 맞춘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협력해 실질적인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고, 스타트업과 전문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해 관악S밸리의 창업 지원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해 나갈 예정이다.<br><br>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강연회가 관내 초기 기업들의 업무 부담을 덜고 시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들을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28 Sep 2026 09:12:4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판교테크노밸리 1.7배…남양주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속도 낸다]]></title><link><![CDATA[http://orangenews.co.kr/news/view.php?bIdx=5775]]></link><category><![CDATA[최신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orangenews.co.kr/boardImage/orangenews/20260928/MC43Nzg2OTMwMCAxNzkwNTU0MzM1.jpeg" img-no="1093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p><p><br></p><p>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가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수도권 최대 규모의 첨단산업 거점 조성에 속도를 낸다고 23일 밝혔다.<br><br>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왕숙신도시의 핵심 자족시설로, 총사업비 약 1조 8,334억 원을 투입해 약 120만㎡ 규모로 조성된다. 이는 제1판교테크노밸리의 약 1.7배 규모다.<br><br>시는 산업단지를 미래 첨단산업과 연구개발 기능이 집적된 수도권 동북부의 새로운 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br><br>산업단지는 GTX-B, 경춘선, 9호선 등 광역교통망과 연계돼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이를 바탕으로 산업·주거·문화 기능이 어우러진 왕숙신도시의 핵심 자족기능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br><br>산업단지에는 바이오·의료,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연구개발(R＆D), 지식기반서비스 등 미래 성장 산업을 집중 유치할 계획이다.<br><br>아울러 성장관리권역의 특성을 활용한 세제 혜택과 조성원가 수준의 산업시설용지 공급 등을 통해 기업의 투자 부담을 낮추고 산업단지의 투자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br><br>이를 위해 시는 LH와 전문가 자문기구가 참여하는 '(가칭)남양주시·LH 투자유치 실무협의체' 구성을 추진해 기업 유치 전략과 산업단지 활성화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br><br>시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시민들이 지역에서 미래산업을 배우고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갈 수 있는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바탕으로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 지역 정주가 선순환하는 자족도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br><br>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는 남양주의 자족기능을 획기적으로 높일 핵심 성장거점"이라며 "국내외 앵커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남양주의 미래 산업 기반을 확실히 다지겠다"고 말했다.<br><br>이어 "경제자유구역 지정 건의와 투자유치 TF 구성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해 기업이 찾는 산업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28 Sep 2026 09:11:4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성수석 이천시장, 추석 맞아 전통시장 찾아 시민·상인들과 온정 나눠]]></title><link><![CDATA[http://orangenews.co.kr/news/view.php?bIdx=5774]]></link><category><![CDATA[최신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orangenews.co.kr/boardImage/orangenews/20260923/MC42NTI3MTgwMCAxNzkwMTIyMjc3.jpeg" img-no="1093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p><p><br></p><p>성수석 이천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장호원전통시장과 관고전통시장을 잇따라 방문해 명절 물가를 살피고 지역화폐로 장을 보며 상인들과 소통했다.<br><br>먼저 지난 19일 장호원전통시장을 찾아 직접 장보기에 나서 명절 물가 동향을 살피는 한편, 상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시민들과 정겨운 명절 인사를 나눴다.<br><br>이어 9월 22일에는 관고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화폐로 직접 물품을 구매하고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명절 준비에 한창인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도 명절 인사를 나누며 전통시장 이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br><br>성수석 이천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상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전통시장이 시민들에게 더욱 친숙하고 편리한 공간이 되고, 상인들이 안정적으로 생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세심하게 살펴 필요한 지원을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br><br>한편 이천시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대출 특례보증·이자차액보전사업 ▲경영환경 개선사업 ▲상권활성화센터 운영을 통한 맞춤형 교육·컨설팅 제공과 상권 활성화 사업 ▲배달특급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23 Sep 2026 09:10:5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 출판의 꿈 키울 새 입주사 찾는다]]></title><link><![CDATA[http://orangenews.co.kr/news/view.php?bIdx=5773]]></link><category><![CDATA[최신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orangenews.co.kr/boardImage/orangenews/20260923/MC44MDE2NDUwMCAxNzkwMTIyMjM2.jpeg" img-no="10934"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26px;"></p><p><br></p><p>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오는 27일까지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 '플랫폼P'에 입주할 출판 및 출판 인접 분야의 창작자와 기업을 모집한다.<br><br>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 플랫폼P(신촌로2길 19)는 출판인과 콘텐츠 창작자가 업무와 창작 활동에 집중하고, 입주사 간 교류와 네트워킹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된 출판문화 창작 거점이다.<br><br>2층에는 오픈오피스와 편집실, 멀티미디어실, 회의실, 북＆라운지와 다목적실 등을, 3층에는 입주실과 오픈오피스, 회의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총 95개 입주공간에는 현재 78팀이 입주해 출판과 콘텐츠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br><br>이번 모집에서는 입주실 3실과 오픈오피스 14석 등 총 17개 공간의 새 입주사를 선발한다.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입주할 수 있어 초기 창업자도 업무와 창작 활동을 위한 안정적인 공간을 마련할 수 있다.<br><br>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마포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출판문화 관련 분야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자등록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기업이다. 예비창업자는 입주 후 3개월 이내 사업자등록증 또는 출판사등록증을 제출해야 한다.<br><br>모집 분야는 출판업을 비롯해 그래픽디자인, 전자책 제작, 번역, 교정·편집, 웹소설, 출판유통 등 출판 분야와 일러스트레이션, 애니메이션, 오디오북, 북튜브, 사진, 영상, 굿즈·폰트 디자인, 콘텐츠 창업 등 출판 인접 분야다.<br><br>선발된 입주기업은 회의실·편집실·멀티미디어실 등 센터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출판 특강과 워크숍, 멘토링, 북페어·북토크, 서울국제도서전 참가 지원 등 사업 성장에 필요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br><br>입주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2년이며, 이후 심사를 거쳐 1년 연장이 가능하다.<br><br>신청은 오는 27일 자정까지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 플랫폼P 누리집을 통해 입주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주민등록초본 또는 등본 등 관련 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br><br>최종 선정된 입주사는 입주설명회와 공간 추첨·계약 체결 등을 거쳐 11월 중 입주할 계획이다.<br><br>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 플랫폼P에서 입주기업들이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출판과 콘텐츠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는 창작자와 기업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br><br>한편, 입주기업들은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5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입주기업 도서 2권이 '한국에서 가장 좋은 책' 40선에 선정됐으며, 같은 해 입주기업 12곳은 일본 '도쿄아트북페어'에 공동부스로 참가해 현지 독자들과 만났다.<br><br>올해에는 입주 작가 민지형의 장편소설 '나의 미친 페미니스트 여자친구'가 넷플릭스 영화로 제작돼 공개를 앞두고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23 Sep 2026 09:10:0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대구대박세일' 개최, 전통시장에 활력 불어넣는다]]></title><link><![CDATA[http://orangenews.co.kr/news/view.php?bIdx=5772]]></link><category><![CDATA[최신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orangenews.co.kr/boardImage/orangenews/20260923/MC4xNDc2OTUwMCAxNzkwMTIyMTkw.jpeg" img-no="1093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p><p><br></p><p>대구시는 오는 10월 12일(월)부터 21일(수)까지 10일간 대구지역 전통시장 77개소에서 '대구대박세일'(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을 개최한다.<br><br>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 이후 침체된 전통시장 방문과 소비를 촉진하고, 상인들의 매출 증대를 통해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br><br>대구시는 지난해보다 예산 규모를 확대해 시장별로 2∼3일간 진행했던 사은행사를 올해는 77개 시장에서 동시에 10일간 개최하고, 사은품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통일해 전통시장 내 재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유도할 계획이다.<br><br>행사 기간 중 구매 영수증을 합산해 3만 원 이상 구매하면 5천 원권, 5만 원 이상 구매하면 1만 원권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환급 혜택은 1인 1일 1회 받을 수 있다.<br><br>환급 대상은 농축수산물 등 특정품목에 한정하지 않고 전통시장 내에서 구매한 모든 품목이며, 행사 기간 중 같은 시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은 합산할 수 있지만 서로 다른 시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은 합산할 수 없다.<br><br>환급을 받으려면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카드 영수증 또는 현금 영수증을 지참해 환급 장소를 방문하면 되고, 준비된 온누리상품권이 모두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 종료될 예정이다.<br><br>대구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의 소비를 전통시장으로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민생 경제 회복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br><br>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대구대박세일을 통해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이 넘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상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소비촉진 정책을 추진해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23 Sep 2026 09:09:21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보은군, 농어촌 기본소득 56억 원 지역 내 소비…지역상권에 활력]]></title><link><![CDATA[http://orangenews.co.kr/news/view.php?bIdx=5771]]></link><category><![CDATA[최신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orangenews.co.kr/boardImage/orangenews/20260922/MC43ODY2OTIwMCAxNzkwMDM3NjU1.jpeg" img-no="1093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p><p><br></p><p>충북 보은군이 지난 8월 28일 처음 지급한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로 빠르게 이어지며 지역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br><br>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현황을 분석한 결과, 9월 20일 기준 총 20만 3,859건, 56억 1,076만원이 사용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첫 지급액 89억 8,160만원의 62.5％에 해당하는 규모로, 지급 후 약 3주 만에 전체 지급액의 60％ 이상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진 셈이다.<br><br>앞서 군은 지난달 28일 대상자 2만 8,072명에게 7∼8월분 농어촌 기본소득으로 총 89억 8,160만원을 지급했다. 이 가운데 2만 3,200명에게 결초보은카드로 74억 2,288만원을, 4,872명에게 선불카드로 15억 5,872만원을 지급했다.<br><br>지역별 사용현황을 보면 읍 지역에서 14만 7,608건, 37억 5,757만원이 사용돼 전체 사용액의 67％를 차지했다. 면 지역에서도 5만6,251건, 18억5,319만원이 사용돼 33％를 기록하는 등 농어촌 기본소득을 통한 소비가 읍 지역뿐만 아니라 면 단위 지역상권으로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br><br>업종별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소비가 두드러졌다. 음식점에서 5만 1,034건, 15억 742만원이 사용돼 전체 사용액의 26.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편의점·슈퍼·마트에서는 6만 6,393건, 13억 5,394만원이 사용돼 24.1％를 기록했다. 두 업종의 사용액을 합하면 전체의 절반을 넘어, 농어촌 기본소득이 외식과 장보기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소비에 주로 활용된 것으로 분석됐다.<br><br>농어촌 기본소득 시행과 함께 지역 내 사용처도 꾸준히 늘고 있다. 가맹점은 7월 말 1,485개소에서 9월 20일 기준 1,582개소로 97개소 증가했다. 전체 가맹점 가운데 읍 지역이 64％, 면 지역이 36％를 차지하고 있어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한 소비 기반도 확대되고 있다.<br><br>군은 앞으로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급된 자금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으로 다시 순환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내실을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가맹점과 사용처 안내를 지속하고 읍·면별, 업종별 사용현황을 꾸준히 분석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여나갈 방침이다.<br><br>최재형 보은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 이후 약 3주 만에 지급액의 60％ 이상이 지역 내에서 사용되며 주민들의 일상적인 소비가 지역상권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어촌 기본소득이 군민의 생활에 보탬이 되고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22 Sep 2026 09:40:3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반복되는 배달기사 피해 퇴치 커뮤니티 ‘배달그지’ 전면 무료 오픈]]></title><link><![CDATA[http://orangenews.co.kr/news/view.php?bIdx=5770]]></link><category><![CDATA[최신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대전--(뉴스와이어)--과도한 환불과 보상 요구, 악성 민원, 반복적인 주문 취소와 배송 분쟁 등 이른바 ‘배달거지’ 문제로 음식점과 배달기사, 택배기사, 온라인 판매자가 시간과 비용을 잃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현장 피해 정보를 한곳에 모아 공유하는 배달거지 퇴치 커뮤니티 ‘배달그지(운영사 엑심플래닛)’가 전면 무료로 서비스를 운영한다.</p><p><br></p><p><img src="http://orangenews.co.kr/boardImage/orangenews/20260922/MC40MTI2NzAwMCAxNzkwMDM2NDk2.jpeg" img-no="1093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weight: 400; font-size: 15px;">배달거지 퇴치 커뮤니티 ‘배달그지’ 서비스 소개 포스터</span></div></p><p style="text-align: center; "><br></p><p><br></p><p>여기서 ‘배달거지’는 정상적인 환불이나 정당한 민원을 제기하는 일반 소비자를 뜻하는 것이 아니다. 반복적이고 악의적인 방식으로 사업자나 현장 종사자에게 피해를 주는 일부 이용 행태를 가리키는 현장 표현이다.<br><br>현장 피해는 업종마다 다르게 나타난다. 음식점은 조리가 끝난 뒤 취소나 과도한 보상 요구가 발생하면 재료비와 조리시간, 인건비까지 함께 부담하게 된다. 배달기사는 목적지에 도착한 뒤 연락이 닿지 않거나 수령이 지연되면 다음 주문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다.<br><br>택배기사 역시 출입 지연과 재배송이 반복되면 하루 배송 동선 전체가 꼬일 수 있다. 온라인 쇼핑몰은 반복적인 반품·교환과 고객응대가 이어질 경우 왕복 배송비와 재포장 비용, 대응 인력까지 추가로 투입해야 한다.<br><br>악성 소비자 문제는 실제 조사에서도 확인된다. 경기도소비자단체협의회가 경기도 소재 소상공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55.8%가 최근 2년간 갑질 행동이나 악성 댓글 등 악덕소비자 문제를 경험했다고 답했고, 41.9%는 실제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고 응답했다.<br><br>배달·택배 현장에서는 시간 손실도 부담이다. 한국노동사회연구소가 고용노동부 용역사업으로 실시한 실태조사를 인용한 2026년 8월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배달·택배 종사자는 하루 평균 40.3건의 업무를 수행했고, 업무 중 평균 대기시간은 하루 56.3분으로 조사됐다.<br><br>이 대기시간 전체가 배달거지 때문에 발생한 것은 아니다. 다만 하루 수십 건의 업무가 이어지는 구조에서 연락 두절, 수령 지연, 잘못된 주소, 재배송 같은 추가 상황이 발생하면 한 건의 지연이 다음 주문과 다음 배송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br><br>지자체도 악성 소비자 문제에 대응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는 2026년 7월 외식업주를 악성 소비자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블랙컨슈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안심 민원 스크리닝 제도와 대응 매뉴얼, 법률 자문 연계, 피해 업주 긴급 핫라인 등을 마련했다.<br><br>하지만 현장에서 반복되는 문제는 피해가 발생한 뒤에야 정보를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br><br>어떤 주소에서 장시간 대기가 반복됐는지, 어떤 건물에서 배송 동선에 문제가 있었는지, 어떤 유형의 민원과 분쟁이 반복됐는지 먼저 겪은 사람은 알고 있다. 하지만 그 경험이 개인에게만 남으면 다음 이용자는 아무 정보 없이 같은 상황을 다시 겪을 수 있다.<br><br>배달그지는 이런 반복 피해 정보를 데이터로 모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배달그지가 2025년 4월부터 수집한 현장 정보 DB는 현재 2만 건을 넘어섰으며, 이용자들이 직접 제보하고 사례를 등록하면서 데이터는 지금도 계속 축적되고 있다.<br><br>한 사람이 겪고 끝났던 현장 경험을 다음 이용자가 확인할 수 있는 정보로 바꾸는 것이 핵심이다.<br><br>서비스에는 위험오더 실시간 감지, 주소·건물 검색, 사례 등록 기능이 포함돼 있다. 주문 수락 전에는 지역 단위, 수락 후에는 건물 환경 단위로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전화번호나 정확한 호수 등 개인 정보가 아닌 배송 환경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다.<br><br>배달그지는 별도의 이용료 없이 전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배달기사와 음식점, 택배기사, 온라인 쇼핑몰 등 서비스 이용 대상자는 정보 확인과 커뮤니티 등 제공 기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br><br>정보 확인 기능에 그치지 않고 이용자들이 실제 현장 경험을 나누는 다양한 커뮤니티와 게임 콘텐츠도 함께 운영된다. 전면 무료 운영으로 이용자의 접근 문턱을 낮추고, 사용자 제보와 커뮤니티 참여가 늘어날수록 현장 정보가 더 빠르게 축적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br><br>배달그지 측은 이미 누군가 겪은 피해와 현장 정보를 다음 사람이 미리 확인할 수 있게 함으로써 같은 유형의 피해가 반복될 가능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br>결국 배달거지 문제의 핵심은 ‘이미 누군가는 겪었지만 다음 사람은 모른다’는 데 있다. 피해 경험이 데이터로 남고, 그 정보가 다음 이용자에게 전달된다면 적어도 아무것도 모른 채 같은 상황을 반복하는 일은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br><br>2025년 4월부터 2만 건이 넘는 현장 정보를 쌓고 지금도 사용자 제보를 통해 데이터를 늘리고 있는 배달거지 퇴치 커뮤니티 ‘배달그지’는 전면 무료 운영을 기반으로 현장 정보가 더 넓게 공유되는 정보 커뮤니티를 목표로 하고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22 Sep 2026 09:20:3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광명시 여성비전센터, 자격 취득부터 취·창업까지 잇는다]]></title><link><![CDATA[http://orangenews.co.kr/news/view.php?bIdx=5769]]></link><category><![CDATA[최신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orangenews.co.kr/boardImage/orangenews/20260922/MC45NTM1NTYwMCAxNzkwMDM2NDAy.jpeg" img-no="10930"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p><p><br></p><p>광명시(시장 박승원) 여성비전센터가 자격 취득과 취·창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 교육이 효과를 내고 있다.<br><br>광명시 여성비전센터는 2026년 상반기 27개 자격과정을 운영한 결과, 수료생 320명 중 301명이 자격을 취득해 94％의 취득률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br><br>특히 국가기술자격 과정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한식조리기능사는 수료생 11명 중 10명이 자격을 취득해 91％의 취득률을 기록했으며, 야간 한식조리기능사는 88％, 양식조리기능사는 75％로 나타났다.<br><br>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Q-Net)에 따르면 2025년 한식조리기능사 실기시험 평균 합격률은 36.7％다. 여성비전센터 한식조리기능사 과정은 수료생 기준 91％의 자격 취득률을 기록해 전국 실기시험 평균 합격률보다 높았다.<br><br>올해 처음 운영한 실전 플로리스트(꽃 장식 전문가) 자격과정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화훼장식기능사 자격시험에 응시한 교육생 6명이 전원 합격했다.<br><br>이 같은 결과는 자격 취득에 필요한 실무능력을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반복적인 실습 중심으로 교육을 운영한 데 따른 것이다.<br><br>여성비전센터는 회계·사무, 컴퓨터, 조리, 미용, 제빵, 바리스타, 정리수납, 노인상담, 플로리스트(꽃 장식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자격과정을 운영하며 재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역량 강화도 돕고 있다.<br><br>박승원 광명시장은 "자격증 하나를 취득하는 것이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일자리를 시작하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배운 기술이 자격이 되고, 자격이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br><br>한편, 광명시 여성비전센터는 여성의 직업능력 향상과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국가기술자격 과정과 취·창업 연계 교육, 디지털·인공지능(AI) 교육, 실무형 직업교육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br><br>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여성비전센터(02-2680-288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22 Sep 2026 09:19:2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경기 창업 열기 뜨겁다… ‘모두의 창업’ 2차 모집 1만2000여 명 도전]]></title><link><![CDATA[http://orangenews.co.kr/news/view.php?bIdx=5768]]></link><category><![CDATA[최신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성남--(뉴스와이어)--경기지역 창업자들의 창업 도전 열기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차 모집에서도 이어졌다.</p><p><br></p><p><img src="http://orangenews.co.kr/boardImage/orangenews/20260921/MC41NTU3NjgwMCAxNzg5OTQ5ODkz.jpeg" img-no="10928"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23px;"><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weight: 400;"><span style="font-size: 15px;">모두의창업 2차 경기 포스</span><span style="font-size: 15px;">터</span></span></div><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weight: 400;"><span style="font-size: 15px;"><br></span></span></div><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orangenews.co.kr/boardImage/orangenews/20260921/MC4wNDUxODkwMCAxNzg5OTQ5OTMw.jpeg" img-no="1092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span style="font-size: 15px;">9월 11일 모두의창업 1차 경기지역 2라운드 진출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span></div><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5px;"><br></span></div><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5px;"><br></span></div><div style="text-align: left;">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김원경, 이하 경기혁신센터)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차 모집 결과, 경기지역 기술·일반 분야에 총 1만2166명이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1차 모집 대비 3254명(36.5%) 증가한 규모다.<br><br>‘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전국 단위 창업지원 프로젝트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br><br>이번 2차 모집에는 전국에서 총 9만2838명이 참여했다. 기술·일반 분야 8만765명, 로컬 분야 1만2073명이 각각 접수했으며, 전체 접수 규모는 1차 모집 대비 2만9894명(47%) 증가했다.<br><br>특히 경기지역은 기술·일반 분야에 1만2166명이 접수해 전국 기술·일반 분야 접수자의 약 15.1%를 차지했다. 경기지역 2차 모집 실적 역시 1차 대비 36.5% 증가하면서 지역 내 높은 창업 관심과 도전 수요를 확인했다.<br><br>경기혁신센터는 이번 프로젝트의 경기지역 허브기관으로서 지역 내 대학·창업지원기관 등 18개 멘토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예비창업자 발굴과 모집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br><br>특히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가톨릭대학교 창업지원단, 아주대학교 창업지원단 등 3개 기관은 각각 1000명 이상의 접수 실적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경기지역 18개 멘토기관이 각 기관의 네트워크와 창업지원 인프라를 활용해 예비창업자 발굴과 참여 확산에 힘을 보탰다.<br><br>경기혁신센터는 2차 모집 기간 멘토기관과 연계한 현장 상담 및 설명회를 비롯해 온·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하며 지역 내 창업 도전자 발굴에 집중했다. 특히 대학과 창업지원기관 등 지역의 다양한 창업지원 주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면서 잠재 창업자의 프로젝트 참여 접점을 확대했다.<br><br>향후 경기혁신센터는 경기지역 허브기관으로서 멘토기관과 함께 2차 접수자를 대상으로 후속 절차를 지원하고,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역 창업지원 인프라와의 연계를 지속할 계획이다.<br><br>경기혁신센터는 이번 2차 모집에서 1만2000명이 넘는 경기지역 도전자들이 참여한 것은 창업에 대한 지역의 높은 관심과 잠재력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경기지역 허브기관으로서 18개 멘토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도전자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br><br><b>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소개</b><br><br>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도, KT와 협업해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과 스타트업 기술을 대·중견기업에 사업화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펀드 조성 및 투자를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 AI, ICT, 5G 등의 특화 산업 분야의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과 중소·중견 기업 육성을 진행한다.<span style="font-size: 15px;"></span><span style="font-weight: 400;"><span style="font-size: 15px;"></span></span></div></p>]]></description><pubDate><![CDATA[Mon, 21 Sep 2026 09:17:3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관악구, 추석 앞두고 관악사랑상품권 등 57억 원 추가 발행]]></title><link><![CDATA[http://orangenews.co.kr/news/view.php?bIdx=5767]]></link><category><![CDATA[최신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orangenews.co.kr/boardImage/orangenews/20260921/MC42ODUyNTkwMCAxNzg5OTQ5ODEz.jpeg" img-no="10927"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24px;"></p><p><br></p><p><br></p><p>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추석을 앞두고 구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관악사랑상품권'과 '관악땡겨요상품권'을 총 57억 원 규모로 추가 발행한다.<br><br>'관악사랑상품권'은 지난 9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총 50억 원 규모로 발행된다. 구매 시 5％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결제 금액에 대해서는 연말정산 시 30％ 소득공제 혜택이 제공된다.<br><br>배달 전용 상품권인 '관악땡겨요상품권'은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총 7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 관악땡겨요상품권은 15％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어 외식·배달비 등 명절 소비 부담을 덜 수 있다.<br><br>관악구는 지난 2월 설 명절을 맞아 관악사랑상품권 130억 원과 관악땡겨요상품권 20억 원을 발행했다. 이어 5월에는 중동사태 대응과 민생 회복을 위해 관악사랑상품권 50억 원과, 7월에는 관악땡겨요상품권 10억 원을 추가 발행해, 상반기에 총 210억 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했다.<br><br>당초 구는 2026년 관악사랑상품권 200억 원과 관악땡겨요상품권 30억 원 발행을 계획했으나, 앞서 발행한 상품권이 완판되는 등 높은 수요가 이어진 데다, 추석을 앞두고 명절 소비와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이번 추가 발행을 결정했다. 이번 발행분을 포함하면 올해 두 상품권의 발행 규모는 총 267억 원이다.<br><br>두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에서 모바일 형태로 구매할 수 있다. 관악사랑상품권의 경우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50만 원이며,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관악땡겨요상품권은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20만 원이며, 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다.<br><br>박준희 구청장은 "추석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와 명절 지출에 부담을 느끼는 구민들에게 이번 상품권 추가 발행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 내 소비가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생경제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21 Sep 2026 09:16:2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창녕군, '2026년 청년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에 마쳐]]></title><link><![CDATA[http://orangenews.co.kr/news/view.php?bIdx=5766]]></link><category><![CDATA[최신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orangenews.co.kr/boardImage/orangenews/20260921/MC43Nzc4MTYwMCAxNzg5OTQ5NzU5.jpeg" img-no="1092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p><p><br></p><p>창녕군은 지난 17일 창녕청년센터에서 지역 청년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년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br><br>청년의 날은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로, 청년세대의 권리와 역할을 되짚고 청년정책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br><br>지난해 청년센터 개관 이후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센터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청년들의 삶을 응원하며 소통의 장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청춘을 on하다'를 주제로 청년의 가능성을 켜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며, 창녕의 내일을 밝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br><br>기념식에서는 청년 활동 유공자 4명에 대한 표창과 함께 '토크 ON 콘서트'에서는 창업 전문가 3명이 성공과 실패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 지역 청년들의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br><br>성낙인 군수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창업가들의 도전 이야기가 지역 청년들에게 큰 자극이 됐길 바라며, 내년부터 위탁 운영되는 청년센터가 청년들의 창업과 자립을 잇는 든든한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21 Sep 2026 09:15:3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전남광주시 북구, 골목형상점가 맞춤형 마케팅 행사 개최·골목상권에 활력 더한다]]></title><link><![CDATA[http://orangenews.co.kr/news/view.php?bIdx=5765]]></link><category><![CDATA[최신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orangenews.co.kr/boardImage/orangenews/20260918/MC4zNjgwNjcwMCAxNzg5NjkxMDY3.jpeg" img-no="1092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p><p><br></p><p><br></p><p>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가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소비 촉진에 나선다.<br><br>17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11월까지 '2026년 골목형상점가 공동마케팅 행사'가 열린다.<br><br>이번 사업은 상권별 개성을 살린 마케팅 행사를 개최해 주민의 방문을 유도하고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br><br>올해는 민생경제회복상생기금 2억 6천여만 원을 투입해 34개 골목형상점가에 최대 9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br><br>지원 대상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북구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이다.<br><br>개별 행사는 상인회가 직접 기획하고 추진한다. 주민총회 및 지역 축제와 연계한 홍보·판매 부스 운영부터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 대상 경품을 제공하는 영수증 이벤트, 주민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br><br>지난 5월 북구는 개별 상점가들이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종합 검토해 지원 대상을 확정했다.<br><br>특히 심사 과정에서 골목상권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콘텐츠와 여러 상점 방문을 유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안한 상점가에는 가점을 부여하는 등 이번 사업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제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br><br>상점가별 행사 일정은 북구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소상공인지원과에 문의하면 된다.<br><br>신수정 북구청장은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소상공인들을 돕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한 이번 사업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골목상권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18 Sep 2026 09:24:1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익산 이색교도소, 머물며 즐기는 관광콘텐츠로]]></title><link><![CDATA[http://orangenews.co.kr/news/view.php?bIdx=5764]]></link><category><![CDATA[최신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orangenews.co.kr/boardImage/orangenews/20260918/MC41MTMzNjEwMCAxNzg5NjkxMDEw.jpeg" img-no="10924"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00px;"></p><p><br></p><p>익산시가 지역의 이색 관광자원을 활용해 관광객이 직접 머물고 즐기는 체류형 관광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br><br>익산시는 (재)익산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오는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이색교도소에서 1박 2일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2026 익산 스트레스 EXIT 캠프'를 총 5회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br><br>'익산 스트레스 EXIT 캠프'는 이색교도소를 배경으로 '일상에 갇힌 현대인의 스트레스 탈출'을 주제로 기획됐다. 미션과 레포츠, 캠핑, 공연, 미식 등을 하나의 여행으로 구성해 관광객이 이색교도소에 직접 머물며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br><br>특히 행사 전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알려지면서 가족과 친구, 동호회 등 다양한 참가자들의 신청이 이어졌고, 총 5개 회차의 사전 신청이 모두 마감됐다.<br><br>캠프는 ▲1회차 10월 3∼4일 ▲2회차 4∼5일 ▲3회차 9∼10일 ▲4회차 10∼11일 ▲5회차 17∼18일 등 총 5회 진행된다.<br><br>첫날에는 '스트레스 감옥의 힌트', '액션！ 스트레스 대탈출' 등 미션과 레포츠를 진행한다. 저녁에는 캠핑과 공연, 야간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둘째 날에는 요가와 익산의 맛을 결합한 '미식 펀러닝'을 진행하며 1박 2일 일정을 마무리한다.<br><br>또 체류 관광을 지역 소비로 연결하기 위한 '로컬 소비 리워드'도 운영한다. 행사 전날 또는 당일 익산지역 음식점이나 소상공인 매장 등에서 참가자 1인당 1만 원 이상을 소비하고 영수증을 인증하면 익산 지역 특산품을 제공한다.<br><br>시는 이번 행사에 대한 높은 관심이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여행에서 벗어나 독특한 공간에 직접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콘텐츠에 대한 수요를 보여준 것으로 보고 있다.<br><br>앞으로도 익산만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해 관광객의 방문이 체류와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br><br>익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SNS를 통해 프로그램이 알려지면서 예상보다 많은 관심과 문의가 이어졌다"며 "이색교도소라는 익산만의 독특한 공간을 직접 머물고 즐기는 관광콘텐츠로 재해석한 점이 좋은 반응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br><br>이윤리 익산시 문화관광산업과장은 "이번 모집 반응을 통해 익산만의 체류형 관광콘텐츠에 대한 관심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해 '익산에 와야 할 이유'를 만들고, 방문을 체류와 소비로 전환하는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18 Sep 2026 09:21:3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옥천군, 2026 대한민국 지방지킴 대상 '인구늘리기' 부문 대상 수상]]></title><link><![CDATA[http://orangenews.co.kr/news/view.php?bIdx=5763]]></link><category><![CDATA[최신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orangenews.co.kr/boardImage/orangenews/20260918/MC4zMDM1MDAwMCAxNzg5NjkwNzQ0.jpeg" img-no="10923"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p><p><br></p><p><br></p><p>옥천군은 지난 9월 1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지방지킴 대상'에서 '인구늘리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br><br>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뉴스1이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지방지킴 대상'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균형발전, 인구감소 대응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와 기업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옥천군은 저출생·고령화와 청년층의 수도권 및 인근 대도시 유출에 따른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정책의 마중물로 활용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br><br>군은 2025년 12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전 군민에게 매월 15만 원의 지역화폐(향수OK카드)를 지급하며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 청년 주거비 지원, 로컬크리에이터 창업 육성, 청년 취업수당 등 맞춤형 청년정책을 연계해 '소득 지원→소비 촉진→창업·취업 활성화→정착→ 인구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했다.<br><br>그 결과 옥천군은 2022년 2월 무너졌던 인구 5만 명 선을 2026년 1월 말 약 4년 만에 회복했으며, 2026년 8월 기준 인구 5만730명을 기록하며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br><br>농어촌 기본소득의 지역 내 소비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지급액의 90％ 이상이 지역 내에서 소비되면서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면 지역 내 미용실·외식업 등 청년 귀촌 창업, 군서면 하나로마트 신설, 오지 마을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행복슈퍼' 운영 등 주민 생활편의 증진과 공동체 회복 분야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다.<br><br>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수상은 농어촌 기본소득을 마중물로 삼아 지역 경제를 살리고, 청년 정착과 인구 5만 명 회복이라는 값진 결실을 군민과 함께 이뤄낸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본소득과 연계한 맞춤형 정책을 더욱 탄탄히 다져, 사람이 찾아오고 머물며 함께 성장하는 옥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Fri, 18 Sep 2026 09:17:14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한국마사회, 과천 골목상권 살리기 힘 보탠다…'만원의 행복' 동참]]></title><link><![CDATA[http://orangenews.co.kr/news/view.php?bIdx=5762]]></link><category><![CDATA[최신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orangenews.co.kr/boardImage/orangenews/20260917/MC41OTQ4MDAwMCAxNzg5NjA5Nzgy.jpeg" img-no="10922"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25px;"></p><p><br></p><p>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렛츠런파크 서울이 소재한 과천시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2026 과천 만원의 행복' 프로젝트에 동참한다고 밝혔다.<br><br>'2026 과천 만원의 행복'은 시민들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과천시가 추진하는 지역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로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br><br>참여방법은 과천시 지역화폐(과천토리) 가맹점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전용 누리집(10000happy.co.kr)에 첨부하면 된다. 이후에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해 5천원 상당의 지역화폐 할인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쿠폰은 오늘 10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2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단, 동일 점포 영수증은 1회만 인정된다.<br><br>한국마사회는 이번 사업의 취지에 공감해 과천 지역화폐 발행 예산을 지원하는 한편,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br><br>특히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2026 과천공연예술축제' 기간 동안 과천시청 앞 시민광장에서 시민 참여형 이벤트 '한국마사회와 함께하는 말마 대모험'을 직접 운영한다. 말산업 등에 관한 퀴즈에 참여해 정답을 맞히면 1만원 상당의 과천 지역화폐를 받을 수 있다.<br><br>한국마사회는 그동안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이어왔으며 이번 프로젝트 역시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콘텐츠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역 소비 확대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는 즐거운 체험의 기회가 되고, 지역 상인들에게는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국마사회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역경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17 Sep 2026 10:49:1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완주군, 아동친화상점 확대 본격…"아이 환영합니다"]]></title><link><![CDATA[http://orangenews.co.kr/news/view.php?bIdx=5761]]></link><category><![CDATA[최신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orangenews.co.kr/boardImage/orangenews/20260917/MC4yOTk4MzcwMCAxNzg5NjA5Njk0.jpeg" img-no="10921"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14px;"></p><p><br></p><p><br></p><p>완주군이 아동을 환대하고 양육하기 좋은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동친화상점 '아이러브존' 사업을 민선 9기 공약사업으로 확정하고 본격적인 확대 운영에 나선다.<br><br>완주군은 지역사회 내 아동친화적 문화를 확산하고 아동 및 양육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완주군 아동친화상점 아이러브존' 참여 상점을 오는 3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br><br>이번 사업은 민선 9기 출범에 따른 핵심 공약 기조에 맞춰 추진된다. 완주군은 아동친화상점 확대를 통해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동시에, 아동 동반 가족 고객의 방문을 유도해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br><br>신청 대상은 완주군에 소재한 카페, 음식점, 편의점 등 아동의 이용이 잦고 아동 편의 제공이 가능한 상점 및 시설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완주군 아동옴부즈퍼슨사무소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br><br>아동친화상점으로 인증받기 위한 필수 기준은 ▲아동(18세 미만) 전용 메뉴 1개 이상 판매 및 메뉴판 표시 ▲완주군 아동친화상점 이용규칙 준수 ▲아동친화주간(5월 어린이날 주간) 및 아동권리주간(11월 아동학대예방의날 주간) 내 아동 동반 고객대상 10％ 할인 혜택 제공 등이다.<br><br>최종 지정된 상점에는 '완주군 아동친화상점 아이러브존' 인증 현판이 부착되며, 군청 누리집과 홍보 지원 혜택이 부여된다. 또한, 아동용 의자, 식기 등 상점이 희망하는 맞춤형 아동 편의용품을 최대 30만 원 상당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br><br>유희태 완주군수는 "아동친화상점 확대 운영은 민선 9기 완주군이 지향하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아동이 환대받는 완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많은 상점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br><br>한편, 아동친화상점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 아동청소년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완주군 아동옴부즈퍼슨사무소(063-290-4292)로 문의하면 된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17 Sep 2026 10:47:2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사우나부터 뇌파측정·댄스까지…강남구, '웰니스 소셜링' 청년축제]]></title><link><![CDATA[http://orangenews.co.kr/news/view.php?bIdx=5760]]></link><category><![CDATA[최신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orangenews.co.kr/boardImage/orangenews/20260917/MC43ODgzOTEwMCAxNzg5NjA5NjE0.jpeg" img-no="10920" class="center-block" style="width: 353px;"></p><p><br></p><p>"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청년의 날을 맞아 9월 19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강남스퀘어 광장(강남역 11번 출구)에서 '2026 강남청년축제-웰니스 소셜링'을 개최한다.<br><br>바쁜 도심 한복판에서 잠시 멈춰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보고,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새로운 방식의 청년축제다. 축제 슬로건도 '나를 돌보고, 우리를 잇는 시간'으로 정했다.<br><br>이번 축제는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웰니스'와 공통의 관심사로 관계를 만드는 '소셜링'을 결합했다.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운동, 휴식, 마음건강, 생활습관, 취향을 주제로 직접 참여하면서 서로 연결되는 프로그램에 무게를 뒀다. 14개 부스와 체험 공간을 마련해 약 500명의 청년이 함께할 예정이다.<br><br>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도심 속 사우나버스'다. 이동식 사우나에서 몸을 데운 뒤 차가운 물에 몸을 담그는 콜드플런지를 경험할 수 있다. 한 회차는 30분이며 사우나는 회당 20명이 이용한다.<br><br>직접 몸을 움직이는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메인무대에서는 오후 4시 50분 동물의 움직임을 응용해 전신을 사용하는 '애니멀 플로우', 오후 5시 20분 음악과 안무를 따라 움직이는 '바디잼 댄스' 원데이 클래스가 열린다. 현장 부스에서는 짧고 강도 높은 운동을 체험하는 '45초, 함께 뛰는 웰니스 챌린지'도 운영한다.<br><br>마음과 취향을 알아가는 다양한 소셜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뇌파를 측정하고 아로마를 체험하는 스트레스 체크, 별자리를 활용해 건강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 현재 컨디션 점검, 마음 챙김 드로잉, MZ 밈을 활용한 보드게임 등을 운영한다.<br><br>무대 공연도 이어진다. 오후 3시 디제잉 파티로 축제의 문을 열고, 오후 4시에는 래퍼 한요한이 축하공연을 펼친다. 오후 7시에는 싱어송라이터 전주홍의 버스킹 공연이 열린다.<br><br>청년이 직접 만든 콘텐츠와 정책도 만날 수 있다. 강남구 미래산업 취·창업 아카데미 참여자들이 강남 명소를 활용한 컬러링 키링 만들기와 공동예술, 전통매듭 체험 등을 선보인다. 강남구 청년네트워크는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전시하고, 청년 문화 선호도 조사와 업사이클링·분리배출 체험도 진행한다.<br><br>축제는 무료이며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사우나버스와 애니멀 플로우, 바디잼 댄스는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신청 방법은 '2026 강남청년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청년들이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보고 새로운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고 원하는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hu, 17 Sep 2026 10:44:2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아플 걱정·장보기 부담 없다"…서울 중구, 추석 연휴 내내 구민 곁 지킨다]]></title><link><![CDATA[http://orangenews.co.kr/news/view.php?bIdx=5759]]></link><category><![CDATA[최신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orangenews.co.kr/boardImage/orangenews/20260916/MC45MzIxNjMwMCAxNzg5NTE3ODQx.jpeg" img-no="1091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p><p><br></p><p><br></p><p>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구민이 편안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민생·안전·생활 분야를 아우르는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올해는 응급의료 체계와 다중이용시설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고 명절 장보기 편의를 돕는 등 구민 체감도를 높였다.<br><br>먼저 명절 진료 공백은 보건소 응급 진료상황실과 비상 의료 체계로 철저히 대비한다.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실은 24시간 운영하며, '공공 야간·휴일 건강지킴이' 진료의원을 2곳(서울가정의원, JH제일의원)으로 확대했다. 올해 신규 지정된 달빛어린이병원(365온가정의원)은 오후 11시까지 환자를 맞아 심야 소아 진료 불편을 크게 덜어준다.<br><br>재난·안전 관리망은 더욱 견고해졌다. 화재 우려가 있는 명동·을지로 일대 호스텔 10곳을 점검 대상에 추가하고, 공연장 안전 확인 범위를 소공연장까지 넓혀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했다. 고시원과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180곳 역시 꼼꼼하게 살피며, 기습적인 집중호우에 대비해 수방 취약 시설 511곳도 일제 정비를 마쳤다.<br><br>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오는 16일 오후 4시에는 20억 원 규모의 '중구사랑상품권(5％ 할인, 2％ 페이백)' 발행을 시작으로, 21일 오전 10시에는 4억 원의 '중구땡겨요상품권(15％ 할인, 5％ 페이백)'을 연이어 선보인다. 아울러 19개 성수품 가격 동향을 구 홈페이지에 공개해 합리적인 소비를 돕는다.<br><br>전통시장 주변 8곳(중부시장·숭례문상가·삼익패션타운·자유상가·남대문로지하상가·회현지하상가·명동역지하쇼핑센터·명동지하상가)은 상시 주차 허용 구간으로 운영해 장보기 편의를 더한다.<br><br>연휴 기간 구민들의 주요 문의 사항인 쓰레기 문제도 해결한다. 추석 당일인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폐기물 배출을 제한하며, 27일 오후 7시부터 수거를 재개한다. 구는 청소상황실과 기동반도 별도 편성해 방치 쓰레기를 신속히 처리할 방침이다.<br><br>취약계층을 위한 나눔도 빠짐없이 챙긴다. 저소득 4,114가구에 명절 위문금을 지급하고, 쪽방 주민에게는 명절 음식과 차례상을 지원한다. 홀로 지내는 어르신 875명은 안부 전화와 사물인터넷(IoT) 기기로 안전을 확인하며, 급식지원 대상 아동에게는 대체식품을 미리 배부하는 등 연휴 기간 결식을 방지한다.<br><br>이 밖에도 구는 성수식품 원산지 점검, 택시 승차 거부 특별 단속, 남산자락숲길 및 공원 시설물 정비 등 다각적인 대책을 병행한다. 연휴가 시작되는 23일부터 28일까지는 24시간 종합상황실을 가동해 긴급 상황에 즉각 대처하며 구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br><br>김길성 중구청장은 "명절 연휴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원천 차단해 일상 속 작은 불편까지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라며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쉴 수 있는 든든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16 Sep 2026 09:17:03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직무특강부터 무소음 DJ 파티까지, 마포 청년들 MAP-O로 모여라]]></title><link><![CDATA[http://orangenews.co.kr/news/view.php?bIdx=5758]]></link><category><![CDATA[최신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orangenews.co.kr/boardImage/orangenews/20260916/MC44NzcyNTkwMCAxNzg5NTE3Nzky.jpeg" img-no="10918" class="center-block" style="width: 353px;"></p><p><br></p><p><br></p><p>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홍대 걷고 싶은 거리 일대에서 청년 참여형 축제 '2026 마포청년축제 MAP-O(맵오)'를 개최한다.<br><br>'MAP-O(맵오)'는 마포(MAPO)의 지역성과 지도(MAP)의 이미지를 결합한 이름으로, '마포 위에 펼쳐지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부제로 청년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문화를 즐기며 함께 어울리는 축제다.<br><br>기획 과정에는 청년축제기획단이 참여해 프로그램 구성과 출연진 섭외 등에 청년의 시선과 목소리를 담았다. 행사는 낮에는 미래를 준비하고 밤에는 문화를 즐기는 'DAY＆NIGHT' 2부제로 진행된다.<br><br>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열리는 1부 'LIFE-UP, 내일을 준비하다'에서는 청년의 진로와 취업을 돕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br><br>먼저 '직무특강×현직자 토크콘서트'에서는 취업준비생(19∼39세 청년)에게 채용 동향과 다양한 직무 정보를 제공한다. 사람인의 직무특강에서 최근 채용 트렌드와 취업 준비 방향을 짚고, 이어 포스코·OB맥주·카카오 현직자가 경영기획, 홍보, 개발 등 분야별 업무와 경험을 들려준다.<br><br>보다 구체적인 취업 상담을 위한 부스도 마련된다. 삼성, LG, 카카오 등 12개 기업 전·현직자가 참여해 취업·직무 상담과 자기소개서·이력서 첨삭 등을 지원한다. 마포직업소개소와 서울서부고용센터에서는 직업 상담, 구인·구직 등록, 고용 지원정책을 안내한다.<br><br>취업 지원 외에도 청년의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마포청년창업지원센터 나루와 서울청년센터 마포 등 청년기관이 참여하는 부스에서는 창업 컨설팅을 받거나 퍼스널컬러와 체형 진단,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캐리커처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br><br>오후 6시부터 8시까지는 2부 'VIBE-UP, 오늘을 즐기다'로 이어진다. 무선 헤드폰을 쓰고 음악과 춤을 즐기는 '사일런트 디스코(무소음 DJ 파티)'가 열린다. 19세부터 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br><br>'직무특강×현직자 토크콘서트'과 '사일런트 디스코(무소음 DJ 파티)'는 오는 18일 오후 2시까지 마포구청 누리집 또는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는다. 선정 결과는 같은 날 오후 6시 이전 개별 문자로 안내한다.<br><br>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에게는 취업 준비의 실마리를 찾는 기회가, 바쁜 일상에 지친 청년에게는 마음껏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마포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펼치고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청년의 도전과 일상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16 Sep 2026 09:16:0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청년도 농촌에서 성공한다"…함양군, 농림부 인정 귀농 최적지]]></title><link><![CDATA[http://orangenews.co.kr/news/view.php?bIdx=5757]]></link><category><![CDATA[최신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orangenews.co.kr/boardImage/orangenews/20260916/MC40NTgwMTIwMCAxNzg5NTE3NzE5.jpeg" img-no="10917"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p><p><br></p><p>함양군이 경상남도를 대표해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서울 서초구 에이티(aT)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농업 박람회'에 참가해 함양군의 귀농귀촌 성공 사례와 안정적인 정착 지원 정책을 전국에 알렸다.<br><br>'농업의 가치, 모두의 내일로 이어지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농업 관련 박람회다. 에이티(aT)센터 전관을 활용해 ▲농업과 삶 ▲농업의 혁신 ▲색깔 있는 농업 ▲활기찬 농촌 등 4개의 분야로 구성돼,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선정된 기관과 기업이 참여했다.<br><br>함양군은 '성공귀농 행복귀촌, 함양이 딱이야！'를 구호로 '귀농귀촌 성공사례 홍보' 분야에 참가 신청을 했으며, 자격 검토와 6개 선정 평가 기준을 통과해 경상남도에서 유일하게 참가 기관으로 선정됐다.<br><br>이번 박람회에서 함양군은 단순한 귀농귀촌 상담보다 실제 귀농인의 정착 과정과 소득 창출 사례를 중심으로 함양의 귀농귀촌 정책을 소개했다.<br><br>특히 농업 생산에 그치지 않고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2차 산업인 농식품 가공을 접목하고, 실시간 방송 판매(라이브 커머스) 등을 활용해 판로를 확대해 나가는 청년 귀농인의 사례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br><br>이를 통해 농업을 기반으로 가공·유통·판매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는 귀농인의 모습을 직접 보여주고, 도시 청년들에게도 농촌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성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br><br>함양군은 그동안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단순한 상담 정보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정착 과정과 성공사례, 수익모델 등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귀농귀촌 정책 홍보를 차별화해 왔다. 이러한 접근 방식이 이번 박람회 참가 선정 과정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br><br>또한 함양군은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를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일정 기간 농촌 생활과 농업을 직접 경험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br><br>센터 교육을 수료한 졸업생들은 귀농귀촌인연합회를 결성해 선배 귀농귀촌인과 예비 귀농귀촌인 간 길잡이(멘토) 역할을 하는 등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br><br>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단순히 귀농을 권유하기보다 실제 귀농인이 농업과 가공, 유통과 판매를 연계해 소득을 만들고 지역에 정착해 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앞으로도 품목별 현장교육과 선도 농가 멘토·멘티 운영, 체류형 교육 등을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함양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br><br>한편, 함양군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전국의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함양의 우수한 농업환경과 다양한 정착 지원 정책을 알리고, 청년과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유입 및 지역 정착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p>]]></description><pubDate><![CDATA[Wed, 16 Sep 2026 09:14:3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농어촌 기본소득이 옥천에 불러온 신활력, 청년 창업 늘어나]]></title><link><![CDATA[http://orangenews.co.kr/news/view.php?bIdx=5756]]></link><category><![CDATA[최신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orangenews.co.kr/boardImage/orangenews/20260915/MC4xODIzMTMwMCAxNzg5NDMxNTI3.jpeg" img-no="10916"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p><p><br></p><p>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이후 옥천군 곳곳에서 청년 창업이 잇따르며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br><br>지난 2월 목포시에서 옥천으로 귀촌한 청산면 청년 미용사 양희수 씨가 '살롱 드 희수 헤어'를 창업한 데 이어, 3월에는 애견 미용·호텔 전문점, 5월에는 카페가 문을 여는 등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창업이 이어지고 있다.<br><br>옥천읍 장야리에 위치한 '멍마르'는 애견 미용과 호텔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올해 24세인 조수미 씨가 지난 3월 창업했다. 조 씨는 인근 대도시인 대전과 고향인 옥천에서의 창업을 고민한 끝에 옥천을 선택했다.<br><br>조 대표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시행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옥천에 애견 미용·호텔을 차리게 됐다"며 "저 역시 옥천군민으로서 매달 기본소득을 받고 있고, 가게를 찾은 손님들이 기본소득으로 결제하는 모습을 보면서 매월 15만 원의 기본소득이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고 말했다.<br><br>지난 5월 옥천읍 금구리에 문을 연 '더벤티 충북옥천점'도 청년 창업 행렬에 합류했다. 매장을 운영하는 김다현 씨는 올해 28세로, 부모님이 인근에서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다.<br><br>김 대표는 "기본소득이 시중에 유통된 후 부모님 가게에 매출이 올라가는 것을 눈으로 직접 봤다"며 "어, 이거 진짜 되네！ 하는 마음으로 카페를 열었는데 진짜로 대부분의 손님이 기본소득으로 커피를 사드신다"고 전했다.<br><br>옥천군도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br><br>군은 올해 지방소멸대응기금 2억 원을 활용한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을 통해 7개 팀을 선정하고, 창업 아이템 발굴과 사업화를 위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컨설팅이 마무리되면 하반기 중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br><br>또한 내년에는 면 지역에 창업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사업비의 최대 90％까지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br><br>군 관계자는 "지난 8개월 동안 증가한 농어촌 기본소득 가맹점 240개소 중 22개소가 20∼30대 청년 창업으로 파악됐다"며 "농어촌 기본소득이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방안을 적극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p><p><br></p>]]></description><pubDate><![CDATA[Tue, 15 Sep 2026 09:18:2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소상공인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디지털 교육 나선다]]></title><link><![CDATA[http://orangenews.co.kr/news/view.php?bIdx=5755]]></link><category><![CDATA[최신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orangenews.co.kr/boardImage/orangenews/20260915/MC40ODIwOTYwMCAxNzg5NDMxNDc1.jpeg" img-no="10915"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p><p><br></p><p><br></p><p>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가 디지털 전환 시대를 살아가는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br><br>북구는 오는 10월까지 소상공인 신성장 지원센터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br><br>이번 교육은 참여자의 디지털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을 키워 소상공인 사업장과 상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br><br>교육 대상은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 소상공인과 청년 예비 창업자 등 30여 명이며 회차당 3시간 분량의 강의가 총 4회 제공된다.<br><br>세부 과정은 'AI로 만드는 SNS＆블로그 콘텐츠'와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실무' 등 두 가지로 구성됐다.<br><br>'AI로 만드는 SNS＆블로그 콘텐츠'에서는 AI를 통한 캐릭터 로고와 이모티콘 창작을 비롯해 블로그 게시물 및 PPT 자료 생성, 홍보·마케팅 숏폼 영상 제작 등 온라인 홍보에 필요한 콘텐츠 제작 방법을 다룬다.<br><br>이어지는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실무' 과정에서는 홈페이지 제작, 블로그 글쓰기, 맞춤형 프로필사진 생성, SNS 계정 브랜딩, 홍보 영상 음성합성 등 AI를 활용한 심화 마케팅 기술을 교육한다.<br><br>오는 10월 모든 교육이 종료되면 북구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교육과정을 지속 발굴할 방침이다.<br><br>북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영업 환경에 소상공인들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을 확대하는 등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는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br><br>한편, 북구는 지난 8월까지 상품 사진 촬영 기법, 라이브커머스 체험, 광고형 숏폼 영상 제작 등 디지털 전환 교육 9개 프로그램을 총 21회 진행했으며 교육에는 소상공인 228명이 참여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Tue, 15 Sep 2026 09:17:36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부산 시내버스, 제로페이로 외국인 관광객 이동 편의 높인다]]></title><link><![CDATA[http://orangenews.co.kr/news/view.php?bIdx=5754]]></link><category><![CDATA[최신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부산--(뉴스와이어)--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사장 권대수, 이하 한결원)은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부산 시내버스 요금 결제에 제로페이가 도입된다고 밝혔다.</p><p><br></p><p><img src="http://orangenews.co.kr/boardImage/orangenews/20260915/MC4wMTk0MTgwMCAxNzg5NDMxMzI3.jpeg" img-no="10911"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weight: 400;"><span style="font-size: 15px;">제로페이 QR 결제 스티</span><span style="font-size: 15px;">커</span></span></div></p><p><br></p><p><img src="http://orangenews.co.kr/boardImage/orangenews/20260915/MC44MjcyOTQwMCAxNzg5NDMxMzQz.jpeg" img-no="10912"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weight: 400;"><span style="font-size: 15px;">제로페이 QR 결제 스티</span><span style="font-size: 15px;">커</span></span></div></p><p><br></p><p><img src="http://orangenews.co.kr/boardImage/orangenews/20260915/MC40NDg0NDMwMCAxNzg5NDMxMzY3.jpeg" img-no="10914"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weight: 400;"><span style="font-size: 15px;">결제 안내 홍보 스티커(버스 앞문</span><span style="font-size: 15px;">)</span></span></div></p><p><br></p><p><br></p><p>최근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증가하면서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올해 상반기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242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44% 증가했으며, 지난 6월에는 48만 명이 방문해 월간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br><br>이번 제로페이 도입으로 외국인 관광객은 부산 시내버스에 설치된 제로페이 QR을 자국에서 평소 사용하던 결제 앱으로 스캔해 요금을 결제할 수 있다. 제로페이는 현재 해외 24개국 76개 결제 앱과 연동돼 있어 외국인 관광객은 별도로 교통카드를 구매하거나 원화를 환전하지 않아도 부산 시내버스 2520대 모두를 이용할 수 있다.<br><br>특히 이번 서비스는 외국인 관광객이 이동은 물론 지역 상권에서의 소비까지 하나의 익숙한 결제 앱으로 해결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존 지역 상권을 중심으로 구축해 온 제로페이 해외 결제 인프라를 대중교통으로 확대함으로써 부산의 관광·교통·결제를 연결하는 외국인 친화적 결제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br><br>한결원은 그동안 부산관광공사, 부산경제진흥원, 한국외식업중앙회 부산시지회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 제고를 위해 협력해 왔다. 이번 부산 시내버스 제로페이 도입을 계기로 이러한 협력을 대중교통 분야까지 확대해 외국인 관광객의 부산 내 이동과 소비 편의를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br><br>시내버스에 제로페이 해외 결제가 도입되는 것은 제주에 이어 부산이 두 번째다. 한결원은 앞서 2024년 8월 제주 시내버스에 제로페이 QR 결제를 도입했다. 제주 시내버스에서는 올해 월평균 약 4만1000건의 제로페이 해외 결제가 이뤄지고 있으며, 누적 결제 건수는 76만1000건에 달한다.<br><br>권대수 한결원 이사장은 “외국인 관광객은 여러 관광지와 지역 상권을 오가며 여행하는 만큼 이동 과정에서도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더욱 편리하게 여행하고 지역 곳곳에서 소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br><br>이어 “앞으로도 다른 지역의 대중교통으로 제로페이 해외 결제 인프라를 적극 확대해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과 소비를 연결하는 편리한 결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br><br><b>한국간편결제진흥원 소개</b><br><br>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제로페이(zeropay)’ 사업을 전담해 운영하는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2019년 9월 출범했다. 제로페이는 핀테크 기술을 활용해 소상공인의 결제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 지방자치단체, 금융회사 등이 협력해 도입한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다.</p><p><br></p>]]></description><pubDate><![CDATA[Tue, 15 Sep 2026 09:14:2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과천시, '2026 과천 만원의 행복' 이벤트로 상권 활성화 나선다]]></title><link><![CDATA[http://orangenews.co.kr/news/view.php?bIdx=5753]]></link><category><![CDATA[최신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orangenews.co.kr/boardImage/orangenews/20260914/MC43NzgzMjkwMCAxNzg5MzQ0OTIy.jpeg" img-no="10910"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25px;"></p><p><br></p><p>과천시는 한국마사회와 함께 상권 침체를 극복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6 과천 만원의 행복'을 오는 14일(월)부터 23일(수)까지 10일간 진행한다.<br><br>'2026 과천 만원의 행복'은 관내 점포를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다. 이번 이벤트는 상권의 재방문과 이용률을 높여,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br><br>참여 방법은 과천시 지역화폐(과천토리) 가맹점에서 1만 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전용 누리집(10000happy.co.kr)에 첨부하면 된다. 이후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해 5천 원 상당의 지역화폐 할인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쿠폰은 오는 10월 31일(토)까지 사용할 수 있다.<br><br>인증 가능한 결제 시간은 평일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결제는 카드 결제와 현금 영수증 모두 인정되며, 1인당 최대 2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단, 동일 점포 영수증은 1회만 인정된다.<br><br>신계용 과천시장은 "최근 원도심 재개발 등 급격한 환경 변화로 상권 매출이 감소하고, 풍부한 유동 인구의 발길이 저녁과 주말 소비로 온전히 이어지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말했다.<br><br>이어 "골목상권의 자금 선순환을 이끄는 지역화폐와 연계한 이번 이벤트가 상권의 틈새를 메우고 침체한 상권에 다시 불을 밝히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14 Sep 2026 09:14:5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수수료는 판매자가 직접 결정한다… 아이태그유, 소상공인이 주도하는 전자상거래 플랫폼 체계 제시]]></title><link><![CDATA[http://orangenews.co.kr/news/view.php?bIdx=5752]]></link><category><![CDATA[최신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화성--(뉴스와이어)--벤처기업 아이태그유(I TAG YOU)가 판매자가 수수료와 마케팅을 주도하는 새로운 전자상거래 플랫폼 체계를 제시했다.</p><p><br></p><p><img src="http://orangenews.co.kr/boardImage/orangenews/20260914/MC4zNDYxMjIwMCAxNzg5MzQ0ODU3.jpeg" img-no="10909" class="center-block" style="max-width: 100%;"><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weight: 400; font-size: 15px;">아이태그유가 소상공인을 위한 판매자 주권형 전자상거래 플랫폼 체계를 제시했다</span></div></p><p style="text-align: center; "><br></p><p><br></p><p>기존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는 중개수수료와 광고비 등 관련 비용이 플랫폼이 정한 체계에 따라 부과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문제는 점포마다 인건비, 임대료 등 고정비 및 객단가와 영업이익률이 모두 다른데도 판매자가 자신의 수익 구조에 맞춰 플랫폼 비용을 설계하기 어렵다는 점이다.<br><br>이러한 플랫폼 주도 수수료 체계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자영업자와 플랫폼 운영 기업 사이의 갈등을 넘어, 소상공인의 생존과 전자상거래 플랫폼 산업의 공정성이 걸린 사회·정책적 논의로 확장되고 있다.<br><br>아이태그유가 제안하는 판매자 주권형 전자상거래 플랫폼 체계의 핵심은 플랫폼이 일률적으로 정한 수수료율을 판매자에게 적용하는 대신, 판매자가 자신의 원가와 마진, 판매 전략을 고려해 감당 가능한 비용 수준을 직접 정하도록 하는 데 있다.<br><br>판매자는 상품의 원가와 마진, 수요, 판매 목표 등을 고려해 상품별 수수료와 추천 보상 수준을 직접 설정한다. 마진이 낮은 상품에는 낮은 비용을 적용하고, 신상품이나 판매 확대가 필요한 상품에는 한시적으로 추천 보상을 높이는 방식이다. 이때 발생하는 비용 또한 단순 노출이나 클릭이 아니라 실제 구매가 발생했을 때 집행된다.<br><br>누가 상품을 추천했고 그 추천이 실제 구매로 이어졌는지를 추적하는 ‘태그코드’ 기능도 아이태그유의 제안에 포함된다. 판매자는 태그코드로 확인된 구매 및 추천 경로를 토대로 사전 설정한 기준에 따라 기여자 보상과 구매자 혜택, 플랫폼 운영 비용 등을 자동 정산할 수 있다.<br><br>이로써 인플루언서와 크리에이터 등 추천 파트너는 자신의 추천을 통해 발생한 실제 구매와 재구매 등 확인 가능한 기여를 기준으로 보상받고, 판매자는 상품과 캠페인별로 추천 보상 수준을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br><br>이러한 체계의 특징은 판매자의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목표 수익과 예산을 설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예컨대 판매자가 10만원짜리 상품의 전체 수수료 예산을 10%인 1만원으로 설정하면, 이를 시스템 운영비와 구매자 혜택, 추천 기여자 보상 등으로 나눠 배분할 수 있다.<br><br>아이태그유는 해당 체계를 기반으로 하는 실제 배달 플랫폼도 개발 중이다. 또한 자사가 운영하는 이커머스 쇼핑몰 ‘아이태그유’에 판매자 자율 수수료, 태그코드 기반 구매·추천 경로 추적, 자동 정산 및 데이터 대시보드 기능을 11월부터 도입할 예정이다.<br><br>아이태그유는 실제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확보한 거래 데이터를 토대로 판매자 비용 절감 효과와 구매 전환율, 추천 보상 구조의 지속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br><br><b>아이태그유 소개</b><br><br>아이태그유(I TAG YOU)는 판매자가 상품별 수수료와 마케팅·추천·보상 정책을 직접 설계하고 실제 구매와 추천 경로를 데이터로 추적해 정산하는 판매자 중심의 커머스 플랫폼을 개발하는 벤처기업이다. 관련 프로토콜과 알고리즘, 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기존 이커머스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판매자·인플루언서·소비자가 거래 성과를 합리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상생형 커머스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14 Sep 2026 09:13:2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서울 강서구, '반려동물 장례지도사' 자격증 취득 과정 운영…수강생 18명 모집]]></title><link><![CDATA[http://orangenews.co.kr/news/view.php?bIdx=5751]]></link><category><![CDATA[최신기사]]></category><description><![CDATA[<p><img src="http://orangenews.co.kr/boardImage/orangenews/20260914/MC45Mjk5ODMwMCAxNzg5MzQ0Nzc4.jpeg" img-no="10908" class="center-block" style="width: 424px;"></p><p><br></p><p><br></p><p>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반려동물 산업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반려동물 장례지도사' 교실을 운영한다.<br><br>KB경영연구소의 '2025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전국 반려가구는 591만 가구로 전체 가구의 26.7％에 달한다. 평균 장례비용으로는 46만 3천 원을 지출하며, 유골함·추모 보석 제작 및 봉안당 안치 등 반려동물을 추모하는 문화가 지속 확산하는 추세다.<br><br>이에 구는 자격증 취득 과정과 연계해 구민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장례문화를 조성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br><br>교육은 10월 24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3시간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장소는 강서구평생학습관(공항대로 615, 1층 제1강의실)으로 반려동물 장례 및 상담 전문 기관인 ㈜펫포레스트가 위탁 운영을 맡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br><br>주요 교육 내용은 ▲반려동물 장례 및 장례지도사의 이해 ▲장례용품 준비 및 염습·입관·화장 절차 ▲유골 수습, 유골함 인도 및 추모 보석 제작 ▲반려동물 상실 증후군(펫로스 증후군) 상담 교육 등 총 4회로 구성됐다.<br><br>특히 장례 상담부터 염습, 추모 예식, 화장, 유골 수습, 봉안 안내까지 장례 전 과정에서 요구되는 실무를 사례와 실습 위주로 전달할 예정이다.<br><br>교육 과정을 끝까지 수료하고 자격검정을 통과한 수강생에게는 한국동물장례협회가 발급하는 '반려동물장례지도사' 민간자격증이 수여된다. 이는 사체 운송부터 입관, 화장, 유골 처리 등 반려동물 장례 업무 전반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직무 자격이다.<br><br>모집 대상은 강서구에 주민등록을 둔 구민 18명이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9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br><br>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건전한 반려동물 장례문화를 조성하고, 자격증 취득을 넘어 취·창업 등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반려동물 양육 가구를 비롯한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br><br>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누리집(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강서구청 지역경제과(02-2600-6272)로 하면 된다.</p>]]></description><pubDate><![CDATA[Mon, 14 Sep 2026 09:12:24 +0900]]></pubDate></item></channel></rss>